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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틀러 아기 그림책 세트 (전4권)
그린북 | 4-7세 | 200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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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5588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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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존 버틀러의 아기 그림책 시리즈 세트. 아기 그림책에 맞게 사진보다 정확하고 생생하게 그린 세밀화로 털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그렸으며, 막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보는 아기들 눈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색감을 부드럽게 그렸다. 책에 등장하는 아기 동물들의 눈동자를 좀 더 강조하여 아기가 동물의 눈을 마주볼 수 있어 아기가 그림에 흥미를 나타내며 집중을 할 수 있다.

<나는 누구 아기일까요?> <북극곰 아기예요.> <누구 코와 발일까요?> <강아지 코와 발이예요.> <우와, 예쁘다> <멍멍, 강아지예요.> 처럼 엄마와 아기가 함께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입말체로 짧고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졌다. 아기들이 다치지 않도록 책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었고, 물어뜯어도 잘 찢어지지 않게 튼튼하게 만들었다. 식물성 잉크로 인쇄를 하여 아기들을 배려하였다.

  출판사 리뷰

세밀화로 정성을 드려 그린 아기 동물들
아기들이 처음 접하는 아기 그림책의 그림은 형태가 정확하고 정성을 드려 그려졌고, 보았을 때 아름답다고 느껴져야 합니다. 이 존 버틀러의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그림은 아기 그림책에 맞게 사진보다 정확하고 생생하게 그린 세밀화로 털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그렸으며, 막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보는 아기들 눈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색감을 부드럽게 그렸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아기 동물들의 눈동자를 좀 더 강조하여 아기가 동물의 눈을 마주볼 수 있어 아기가 그림에 흥미를 나타내며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아기 눈높이에 맞춘 입말과 튼튼하게 만든 그림책
<나는 누구 아기일까요?> <북극곰 아기예요.> <누구 코와 발일까요?> <강아지 코와 발이예요.> <우와, 예쁘다> <멍멍, 강아지예요.> 처럼 엄마와 아기가 함께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입말체로 짧고 쉬운 문장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림책을 보며 엄마와 아기가 교감을 나누다 보면 자연스레 아기의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책은 아기들이 다치지 않도록 책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었고, 물어뜯어도 잘 찢어지지 않게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식물성 잉크로 인쇄를 하여 아기들을 배려하였습니다.

부모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림책
아기 그림책은 아기에게 지적인 성장을 주려는 것보다는 부모와 그림책을 가운데에 놓고,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서 사랑을 느끼고 존재를 확인하는 매개체입니다.
그림책은 꼭 쪽수 순서대로 보지 않아도 되며, 아기가 흥미를 보이는 그림에서 부모가 함께 말을 주고받으면, 아기에게는 그 그림이 생생하게 살아서 다가오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책의 문장을 기본으로 <누구 엄마일까?> <입은 어디에 있을까?> <병아리는 어떻게 울까?> 등 다양한 문장으로 아기와 말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나누어 보세요.

[존 버틀러 그림책 시리즈 각권 소개]

1권 나는 누구 아기일까요?
표지의 귀여운 아기 곰이 눈길을 끄는 책입니다. 책을 펼치면 맨 처음 나오는 눈이 동그랗고 귀여운 아기 동물이 나와요. <나는 누구 아기일까요?> <올빼미 아기예요.> 이런 식으로 여러 동물의 아기 동물이 나오고 그 다음에는 엄마 동물이 함께 나옵니다.
<나는 누구 아기일까요?> 문장과 함께 동물 이름과 가족에 대해 소개하는 아기 그림책으로, 코알라, 기린, 바다사자, 얼룩말, 판다, 펭귄, 북극곰의 아기 동물들이 엄마와 사랑스런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무엇보다 엄마와 아기가 함께 재미있는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2권 누구 코와 발일까요?
표지의 아기 호랑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기린 입과 발이 조금 보입니다. 책을 펼치면 동물의 입(얼굴)과 발이 살짝 보입니다. <누구 코와 발일까요?>, <호랑이 코와 발이에요.> 처럼 물음과 동물 이름이 계속 합니다. 아기와 묻고 대답하는 사이에 동물의 이름, 코, 발, 동물의 생김새 등 인지와 이름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호랑이, 돼지, 오리, 코뿔소, 기린, 강아지, 송아지, 코끼리, 악어, 원숭이 등 아기 동물들이 사랑스런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그림책의 <누구 코와 발일까요?> 물음과 더불어 <돼지는 코가 어떻게 생겼을까?> <코끼리 코와 코뿔소 코는 어떻게 다르지?> 등 아기와 재미있는 놀이를 해 보세요. 보다 아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3권 아기 고양이를 만나면
앙증맞은 아기 고양을 만났어요. 뭐라고 말할까요? <와와, 귀엽다.>, <사랑스러워.> 같이 보고 느낀 감정을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만나면>에서는 동물 이름과 함께 느낌, 감탄사, 형용사에 대해 알려줍니다. 고양이, 돼지, 겨울잠쥐, 민달팽이, 공작새, 악어, 거미 등 아기들이 자주 만나는 동물도 있지만 잘 못 보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꼬질꼬질>, <새근새근>, <미끌미끌>, <울긋불긋>, <우웩!>, <쉿!> <우와!> <이크!> 등 여러 느낌을 말하는 표현이 나옵니다.

4권 멍멍, 누구 소리일까요?
<허허헝>은 누가 우는 소리일까요? 바로 ‘당나귀’랍니다. <멍멍, 누구 소리일까요?>는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아기와 함께 놀면서 알아가는 그림책입니다. <멍멍, 누구 소리일까요?>에서는 강아지, 병아리, 말, 소, 염소, 당나귀, 오리, 고양이 등의 동물이 나옵니다. 책과 함께 동물들의 울음 소리를 같이 흉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존 버틀러
영국 켄트 주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벗하며 야생의 동물들을 그려 왔다고 한다. 1979년에 첫 작품을 출간한 이래 지금까지 40권이 넘는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했으며, 상업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도 유명하다. 그는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등장하는 그림책이 어떤 추상적인 관념보다 자연의 중요성을 더 잘 인식시켜 줄 수 있다고 믿는다. 작품으로 《코알라처럼 꼭 붙어 있을 수 있나요?》, 《아기 판다 피슈》, 《아기 고양이를 만나면》, 《씩씩한 아기 토끼》외 다수가 있다.

  목차

나는 누구 아기일까요?
누구 코와 발일까요?
아기 고양이를 만나면
멍멍, 누구 소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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