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권정생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해방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 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동화 『사과나무 밭 달님』 『몽실 언니』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남겼습니다.
용궁으로 돌아가지 못한 거북이
무지개다리
도라지타령
거울바위
효양고개
달꽃
금강산의 어린 목수
망양대
부처의 덕망
보영이와 장쇠
개구리바위
은사다리와 금사다리
한돌이와 두돌이
관을 빼앗긴 하늘나라 신하
토끼바위
금강산으로 시집온 반달이
한봉이와 보덕이
울소
너도밤나무
도토리를 먹지 못한 곰
장수 억쇠
피 흘리는 산삼
은선대
만냥골 할아버지
삼형제와 망아지
소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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