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엄광용
1954년 경기도 여주에서 출생하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단국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한국문학》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고, 1994년 삼성문예상 장편동화 부문을 수상하며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창작집 『전우치는 살아 있다』와 장편소설 『황제수염』, 『사냥꾼들』, 『꿈의 벽 저쪽』, 『사라진 금오신화』 등이 있다. 동화집으로 『세발자전거를 타는 아이』, 『초롱이가꿈꾸는 나라』, 『철가방을 든 천사』 등과 청소년을 위한 위인전기 『이중섭, 고독한 예술혼』, 『안중근, 일본의 심장을 쏘다』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역사소설 『사라진 금오신화』로 2015년 제11회 류주현문학상을 수상했다.
<자연과 환경 이야기>
제1장 땅 위에 사는 식물 이야기
이야기 하나 작은 물방울의 꿈
이야기 둘 뿌리 깊은 나무
이야기 셋 절벽 위의 아기해송
이야기 넷 하늘 나라의 금도깨비
이야기 다섯 작지만 화려한 궁전
이야기 여섯 바람 타는 작은 낙하산
이야기 일곱 새싹은 힘이 세다
제2장 물 속에 사는 생물 이야기
이야기 하나 아낌없이 주는 사랑
이야기 둘 못 말리는 쌍둥이 형제
이야기 셋 물 속의 작은 잠수함
이야기 넷 하루가 지겨운 하루살이
이야기 다섯 늙은 거북의 지혜
이야기 여섯 바닷속의 수영대회
이야기 일곱 헤엄치며 잠자는 정어리
제3장 땅 위의 동물 이야기
이야기 하나 입 큰 개구리의 슬픔
이야기 둘 기어라, 요놈의 뱀!
이야기 셋 엉덩이에 뿔난 송아지
이야기 넷 사막 위를 걸어 다니는 산
이야기 다섯 아기곰의 겨울 나기
이야기 여섯 전천후 털갈이옷을 발명한 산토끼
이야기 일곱 움직이는 전망대
제4장 하늘을 나는 새 이야기
이야기 하나 한 다리로 서서 자는 학
이야기 둘 나는 것이 두렵다
이야기 셋 늘 배고픈 독수리
이야기 넷 박 넝쿨과 제비의 소원
이야기 다섯 도요새야, 어디로 날아가니?
이야기 여섯 거위 자매의 사랑
이야기 일곱 벌을 받는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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