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버둥버둥 스키 수업 이미지

버둥버둥 스키 수업
시공주니어 | 3-4학년 | 2008.12.15
  • 정가
  • 5,500원
  • 판매가
  • 4,950원 (10% 할인)
  • S포인트
  • 248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083Kg | 64p
  • ISBN
  • 978895275400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한겨울 스키장에서 펼쳐지는 명랑한 이야기와 유머러스한 삽화가 어우러진 동화. 오늘은 스키장에서 특별 수업을 하는 날. 난생처음 스키장에 간 도미니크는 땅에서 뚝 떨어진 리프트에 놀라고, 깎아지른 듯한 스키 코스에 또 한 번 심장이 떨어진다. 어수룩한 개구쟁이 도미니크는 오늘 하루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앙토니는 여유롭게 기지개를 켜며 늘어지게 하품을 했어요. 그러고는 몸을 이리저리 비틀더니 가장 편안한 자세를 잡았어요. 그리고 만족한 듯이 눈을 감았어요. "겨우내 이러고 있을 테니까 그동안 겨울잠이나 자야겠다. 잘 자!" 그 순간 리프트에서 가볍게 엔진 돌아가는 소리가 났어요. 다시 풍경이 펼쳐졌어요. 우리가 움직이고 있어요! 자비에는 안도의 숨을 크게 내쉬었어요. 녀석은 친구들한테 잡아먹히고 싶지 않았거든요! 앙토니도 눈을 떳어요. 오 분 뒤, 우리는 정상에 도착했어요. 앞서 도착한 친구들과 쥬느비에브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선생님은 스키를 배우기 전에 저 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라고 했어요. 이런 광경은 처음 봐요.p40

  작가 소개

저자 : 알랭 M. 베르즈롱
1957년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다. 신문 기자로도 일했던 그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후에야 본격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80여 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써냈다. ‘나무 위에 오두막집을 지어 줄 손재주는 없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글을 쓸 자신은 있다’는 베르즈롱은 ‘어린이들과의 소통 상(Prix Communication-Jeunesse)’, ‘퀘벡 서점 연합 선정 아동문학상’, ‘퀘벡/발로니-브뤼셀 아동문학상(Le Prix Quebec/Wallonie-Bruxelles de litterature de jeunesse)’ 등을 받으며, 캐나다를 대표하는 아동문학작가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지퍼가 고장 났다!》, 《주사기가 온다》, 《버둥버둥 스키 수업》, 《끙, 동생은 귀찮아!》, 《오싹! 핼러윈 데이》, 《자꾸자꾸 생각나》 들이 있다.

  목차

1장 '주으면'이 아니야......
2장 괴상한 합창
3장 어떻게 쓰는 거예요?
4장 진짜 산으로!
5장 리프트에는 텔레비전이 없다
6장 하늘과 땅 사이에서
7장 드디어 스키를 타다
8장 환상의 숲으로

뒷이야기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