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알랭 M. 베르즈롱
1957년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다. 신문 기자로도 일했던 그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후에야 본격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80여 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써냈다. ‘나무 위에 오두막집을 지어 줄 손재주는 없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글을 쓸 자신은 있다’는 베르즈롱은 ‘어린이들과의 소통 상(Prix Communication-Jeunesse)’, ‘퀘벡 서점 연합 선정 아동문학상’, ‘퀘벡/발로니-브뤼셀 아동문학상(Le Prix Quebec/Wallonie-Bruxelles de litterature de jeunesse)’ 등을 받으며, 캐나다를 대표하는 아동문학작가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지퍼가 고장 났다!》, 《주사기가 온다》, 《버둥버둥 스키 수업》, 《끙, 동생은 귀찮아!》, 《오싹! 핼러윈 데이》, 《자꾸자꾸 생각나》 들이 있다.
1장 '주으면'이 아니야......
2장 괴상한 합창
3장 어떻게 쓰는 거예요?
4장 진짜 산으로!
5장 리프트에는 텔레비전이 없다
6장 하늘과 땅 사이에서
7장 드디어 스키를 타다
8장 환상의 숲으로
뒷이야기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