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판타지 동화. 이에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으로 하얀 곰과 검은 곰을 상징화하여 밝음과 어둠을 표현하여 작품성을 더했다. 어둠이 두려운 이유는 논리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끝없는 상상을 통해 무서움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라면 그 두려움은 더 크고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미미는 밝은 공간에는 하얀 곰이, 어두운 곳에는 검은 곰이 있어 늘 혼자가 아니라는 재치 있는 생각으로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해낸다.
출판사 리뷰
☆2008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은 전 세계 70개 나라의 작가들을 대상으로 매 2년마다 최고의 글 작가와 그림 작가에게 주는 아동 문학상이다. 아동 문학을 대상으로 한다는 의미에서 ‘작은 노벨상’으로 통하는 안데르센 상의 글 작가 부문을 수상한 위르크 슈비거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작가가 되었다. 그의 수많은 작품 중『이젠 밤이 무섭지 않아!』는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판타지적 동화로,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 후보로 여러 차례 오른 에바 무겐트할러의 환상적인 그림으로 작품성을 더했다.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현명하게 이기는 방법
어두운 밤, 눈을 감으면 무언가 떠다니거나 누군가 나를 볼 것만 같은, 밤의 어둠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한 번씩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어둠이 두려운 이유는 논리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끝없는 상상을 통해 무서움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어린 아이라면 그 두려움은 더 크고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미미는 밝은 공간에는 하얀 곰이, 어두운 곳에는 검은 곰이 있어 늘 혼자가 아니라는 재치 있는 생각으로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한다.
☆하얀색과 검은색의 환상적인 조화
이 책은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으로 하얀 곰과 검은 곰을 상징화하여 밝음과 어둠을 표현하였다. 기존에 나온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책은 아니지만, 글 작가의 의도를 가장 잘 표현한 그림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이 책과 가장 잘 어울리는 그림이다. 또한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시켜 줄 요소가 중간 중간 숨어있다. 그런 그림을 찾아보는 기쁨 또한 놓치지 않길 바란다. 흑백이 조화를 이루는 그림을 보면 볼수록 이 책의 주인공 미미가 상상하는 판타지의 세계로 푹 빠져들 것이다.
“엄마, 전 이제 밤이 무섭지 않아요,
착한 아이들은 밤을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대요.
밤은 나쁜 짓을 하는 도둑들이나 무서워하는 거랬어요.”
“누가 그런 얘길 해 줬니?”
“검은 곰이요.”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유르크 슈비거
193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독문학, 심리학, 철학을 공부하고 많은 어린이책에 글을 썼다. <세상이 아직 어렸을 때>로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