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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깔보다 큰코 다쳐요 : 북한의 어린이 3 이미지

작다고 깔보다 큰코 다쳐요 : 북한의 어린이 3
산하 | 3-4학년 | 200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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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7650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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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은 북한 어린이들이 즐겨읽는 창작동화모음집의 세번째 이야기로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책입니다. 1부에서는 잘난 척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겸손할 줄 아는 마음을 배울수 있으며 2부에서는 작은 친구들을 깔보고 무시하는 이야기를 통해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르쳐 줍니다. 3부에서는 자신의 일은 자기 스스로 할줄 아는 힘을 기르는 이야기를, 4부에서는 함께 힘을 합쳐 일하는 협동심을 갖게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유형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여러 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출판사 리뷰

북한에 사는 어린이는 어떤 책을 읽고 자랄까? 혹시 남한의 자본가를 타도하고 적화통일 이루자는 무섭고 살벌한 이야기를 들으며 사는 거 아닐까? 이 책을 보면 그게 아니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다. 북한 아이들도 이솝이야기나 옛날이야기 같은 재미나고 교훈도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자란다. 이산가족이 다시 만나는 등 통일이 어느 때보다 가깝게 느껴지는 요즘, 북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갖는 것도 좋은 일이다.

북한 동화 중에서 저학년이 읽을 만한 것을 가려 뽑아 놓았다. 혼자만 잘한다고 우쭐렁대지 말라는 이야기도 있고, 크기가 작다고 깔보면 큰코 다치니까 서로 돕고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 주체성 있는 어린이가 되라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재복
1957년 경기도 강화 출생으로 서울교대, 성균관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에서 발행하는 월간『어린이문학』일을 하며, 달마다 \'이야기밥\'이라는 소식지를 내고 있다.
저서로는『우리 동화 바로 읽기』『뚱보 방정환 선생님 이야기』『물오리 이원수 선생님 이야기』『북한동화선집』등이 있다.

그림 : 남궁산
남궁 산 선생님은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인천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하셨습니다. 그 동안 동화책 「재미있는 동물이야기1」에 그림을 그리셨고 「참교육사」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림들을 그려오셨습니다. 지난 1991년에서울·전주·태백·대구에서 판화개인전을 열기도 하셨던 선생님은,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그림을 그리고 자 애쓰고 계십니다.

  목차

엮은이의 말

1부. 혼자만 잘난 체하면 어떻게 될까요
1. 얼럭이가 찬 공
2. 혼난 봉봉이
3. 울뚝이와 줄백이

2부. 작다고 깔보다 큰코 다쳐요
1. 개미와 곰

3부. 자기 일은 자기가 해야죠
1. 배에 실은 앵두
2. 남만 믿다가
3. 그림 토끼들의 운동회

4부. 함께 힘을 합쳐 살아요
1. 바다에 빠졌던 고양이
2. 산딸기 밭으로 돌아간 꼬마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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