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성실
우리 곁의 생명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시작이었어요. 놀랍고 흥미로운 자연을 통해 생기와 희망으로 가득한 책을 만들고 싶어요. 지금은 옛이야기 모임 ‘팥죽할머니’에서 공부하며 옛이야기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연 그림책 《세상에서 두 번째로 신기한 일》 《거미가 줄을 타고》 《참나무는 참 좋다!》 《내가 좋아하는 곡식》 《내가 좋아하는 식물원》 《지렁이가 흙 똥을 누었어》 《개미가 날아올랐어》 《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와 옛이야기 그림책 《요술 맷돌》 《황소를 무로 바꾼 욕심쟁이》 《연이와 반반 버들잎》 《여우 누이》 등을 썼어요.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