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자연,과학 > 우주,환경
생물탐정 고래섬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이미지

생물탐정 고래섬의 숨겨진 비밀을 찾아라
탐구능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과학동화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08.09.30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50P (5% 적립)
  • 상세정보
  • 16.1x24.1 | 0.288Kg | 192p
  • ISBN
  • 978893493172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무도탐(무인도를 탐사하자) 카페 회원인 주인공은 드디어 일 년 동안 벼르고 별렀던 고래섬 탐사를 떠난다. 식물박사인 배추석, 동물박사인 장동건과 강인 선생님이 함께 가기로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 갑자기 등장한 분홍공주 차지은 때문에 모든 일이 어긋나 버린 느낌이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고래섬은 식물과 곤충의 천국! 하지만 알 수 없는 일이 자꾸만 벌어진다. 혹시 누군가가 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건 아닐까? 오싹하고 짜릿한 무인도 탐사를 통해 재미있고 놀라운 생물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도대체 그 섬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무도탐(무인도를 탐사하자) 동호회 회원인 빛나는 1년 동안 벼르고 별렀던 무인도 탐사를 가게 된다. 동호회 운영자인 강인 선생님, 생물 박사인 배추석, 동물 박사인 장동건과 함께 가기로 했으나 탐사 당일 분홍공주 차지은이 끼어든다. 차지은은 그야말로 아는 것은 없고 미모만 내세우는 공주 과의 전형. 빛나의 마음에는 영 안 들지만 배추석과 장동건은 서로 지은에게 잘 보이려고 난리다. 이렇게 다섯 명은 무인도인 고래섬에 도착하는데, 첫날부터 이들은 이상한 일에 부딪힌다. 아무도 살지 않는다는 고래섬에 폐가가 있고, 게다가 아궁이에는 방금 불을 지핀 듯 따뜻한 온기까지 남아 있지 않은가! 이 섬에 보물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강인 선생님의 말은 또 다른 수수께끼를 던져 준다. 이 책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속에 일상 곳곳에 숨어 있는 생물의 세계를 설명해 주고 있다. 거미가 곤충이 아닌 이유, 물고기와 오징어 해부 등 식물과 동물의 생태 등이 스토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물 지식도 익힐 수 있는 책. 또한 물질적인 보물이 아니라 마음의 보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동화 속에서 깨치는 생물의 세계!

전문교육기관인 나온교육연구소(소장 박영훈)에서 소스를 제공하고 동화작가 김선희 선생님이 스토리를 쓴 과학 동화의 세 번째 권으로 초등교과 과정에 나오는 생물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생물탐정이 들려주는 생물 이야기」 코너에서 교과 연계와 개념어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학습적 코드를 녹여내면서도 재미와 함께 동화로서의 완결성 또한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온종일 바닷가를 뒤지고 다녔지만 그 아이는 찾을 수 없었다. 대신 바닷가에서 새 알 몇 개를 발견했고 바위틈에 숨어 있는 게도 몇 마리 잡았다. 어쨌든 먹을 것을 우리 손으로 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쳐서 숙소에 돌아왔다. 그런데 장동건이 이마에 바윗돌만 한 혹을 달고 앉아서 툴툴거리고 있었다. 그 옆에 앉아 있던 배추석은 팔과 다리, 얼굴이 혼통 긁힌 자국 투성이었다.

p.128

  작가 소개

저자 : 김선희
2001년 장편동화 《흐린 후 차차 갬》으로 제7회 황금도깨비 상을 받았다. 2002년 《열여덟 소울》로 살림 YA문학상을, 《더 빨강》으로 사계절 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어린이 책으로는 《여우비》《소원을 들어주는 선물》 《귓속말 금지구역》《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등을 썼고, 청소년 소설로는 《검은 하트》를 썼다.

  목차

글쓴이의 말

무인도야 기다려라, 내가 간다
바다에서 건져 오린 보물
무인도를 지켜라!
폐가의 비밀
두 번째 날
특명, 소년을 찾아라!
두 번째 날 밤
마지막 날

생물탐정이 알려주는 생물 이야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