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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이야기
어린이작가정신 | 3-4학년 | 200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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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국의 그림 작가 찰스 산토레가 생생하게 표현해 낸 이솝 이야기. 깊이 있는 해석과 극적인 감각, 풍부한 기교, 치밀한 세부 묘사는 클래식 그림책의 진수를 보여 준다. 강한 일광의 색감, 감상적인 청색과 녹색, 베짱이와 부엉이가 마주 서 있는 노을의 색조는 이야기의 집중력과 감동을 더하고 있다.

이솝의 이야기는 세계 여러 나라의 민담이나 설화, 동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솝의 우화는 인간이 있어야 할 자리를 동물로 대체하여 성별, 국가, 인종, 시대, 사회 계급 등에서 발생할 문제를 피하면서, 작가가 의도하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했다.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인 지혜를 담아,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다.

  출판사 리뷰

뉴욕일러스트디자이너협회 출판부문 금메달,
해밀턴킹 상 수상 작가 찰스 산토레의 이솝 이야기!


미국의 대표 그림 작가 찰스 산토레가 생생하게 표현해 낸 이솝 이야기입니다. 깊이 있는 해석과 극적인 감각, 풍부한 기교, 치밀한 세부 묘사는 지금까지 볼 수 없던 클래식 그림책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이솝의 이야기는 세계 여러 나라의 민담이나 설화, 동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시도한 우화는 인간이 있어야 할 자리를 동물로 대체하여 성별, 국가, 인종, 시대, 사회 계급 등에서 발생할 문제를 피하면서, 작가가 의도하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했습니다. 그는 이야기 속에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인 지혜를 담아 내어, 오랜 세월이 지나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솝은 우화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에게 ―위엄있는 사자, 영리한 여우, 교활한 늑대, 멍청한 원숭이, 까마귀 등― 각자의 역할을 부여하여, 독자들에게 명확하게 이야기의 핵심을 전합니다. 이런 이솝의 이야기 전개 방식은 그림 작가들에게는 무척이나 매력적인 작업입니다. 많은 그림 작가들이 이솝 우화 속의 동물들을 그려왔습니다.
그 중에서 미국의 필라델리피아 출신의 그림 작가 찰스 산토레는 이솝 우화 속의 동물들을 가장 훌륭하게 표현한 작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는 광고와 잡지 일러스트, 그림책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뉴욕일러스트디자이너협회 출판물 금메달, 해밀턴킹상 등 수없이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과 필라델피아 자유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진 미국을 대표하는 그림 작가입니다.
찰스 산토레의 그림은 매 장면마다 주인공들은 책에서 튀어 나올 듯이 강하고, 힘이 넘칩니다. 강한 일광의 색감, 감상적인 청색과 녹색, 베짱이와 부엉이가 마주 서 있는 장엄한 노을의 색조는 독자들에게 이야기의 집중력과 감동을 더해 줍니다.
이 책에는 이솝의 수많은 이야기 중 독자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며,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전달될 수 있는 24편의 동물 우화를 중심으로 뽑았습니다. 앞서 등장했던 동물은 다음 이야기에도 등장하는 형식을 취합니다. 이런 방식은 이솝의 산발적인 이야기가 동물들을 통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이솝이 전하고자 했던 주제에 힘을 실어 줍니다. 맨마지막 장면에 펼친 그림에서는 24편에 등장했던 동물들이 모두 등장하면서, 마치 연극에서 출연한 모든 배우가 혼신의 연기 후에 무대 인사를 남기는 듯한 감동을 줍니다.
찰스 산토레는 이솝이 동물들에게 부여했던 성격을 그들의 눈 속에 담아 냈습니다. 두려움에 떠는 당나귀, 거만한 사자, 어리석은 까마귀 등을 동물들의 눈 속에 생생하게 보여 주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야기의 핵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솝이 창조한 이야기는 산토레를 통해 상징적이면서 탄탄한 구성을 가진 새로운 이솝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산토레의 깊이 있는 해석과 화려하고 독창적인 그림의 세계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형은 죽었어요, 엄마. 무지무지 커다란 네 다리 짐승이 오늘 아침 웅덩이로 와서 진흙 휘에 있던 형을 밟아 버리고 말았어요.“
아들 개구리가 말했어요.
“무지무지 커다란 짐승? 이만큼 컸니.”
엄마 개구리는 배를 크게 부풀리며 물었어요.
“네, 엄마! 그런데 이것보다 훨씬 더 컸어요.”
아들 개구리가 대답했어요. 엄마 개구리는 숨을 더 들이켜서 배를 더욱 크게 부풀렸어요. - ‘황소와 개구리’ 중에서


거북이를 한참 앞서간 토끼는 잠깐 쉬기로 했어요. 하지만 거북이는 쉬지 않고 부지런히 달려고 마침내 결승점에 거의 다다랐어요. 그제야 정신을 차린 토끼는 깜짝 놀라서 온 힘을 다해 달렸어요. 하지만 거북이가 이미 내기에서 이겼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 ‘토끼와 거북이’ 중에서


어느 날 사자는 사냥꾼이 쳐 놓은 그물에 걸리고 말았어요. 그물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게 된 사자는 울부짖었어요. 생쥐는 사자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왔어요. 그리고 재빨리 그물을 이빨로 갉아 사자를 풀어 줬어요.
-‘사자와 생쥐’ 중에서


  목차

머리말|늑대와 두루미|늑대와 양|양가죽을 쓴 늑대|허영심 많은 까마귀|사자와 당나귀|사자와 생쥐|사자가죽을 쓴 당나귀|늙은 사자와 여우|왕이 된 원숭이|여우와 포도|멧돼지와 여우|여우와 까마귀|까마귀와 백조|독수리와 까마귀|고집쟁이 염소|거북이와 독수리|황소와 개구리|엄마 게와 아들 게|백고|서울 쥐와 시골 쥐|벌 떼와 곰|개미와 베짱이|베짱이와 부엉이|토끼와 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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