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영훈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미국 몬타나 주립대학교 수학과 M.A.를 취득했습니다. 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교육개발원 학교평가위원을 거쳐, 7차 교육과정 중고등학교 교과서 집필진으로 일했습니다. 저서로는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 시리즈, <원리를 찾아라>, <기호와 공식이 없는 수학 카페>,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수학이 없는 나라는 없을까?>, <파이의 역사>, <수학 대소동>,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수학>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여태경
1967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수학교육과, 동 대학원 수학교육과 졸업하고 현재 방산고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교실 밖 수학여행』(공저),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공저) 등 청소년을 위한 도서와 교과서를 집필하였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수학 동화를 다수 번역하여 『수학의 저주』, 『수학나라 진짜 공주는 누구일까요?』, 『백만은 얼마나 클까요?』 등이 출간되었다.
지은이 : 배수경
남보다 빠르고 정확한 산수 계산에 즐거웠던 초등학교 때는 수학을 전공하게 되리란 걸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수학 세계의 마력에 이끌려 이화여대 수학교육과에 입학하였고, 수학의 참맛을 알기도 전에 픽픽 쓰러져 버리는 친구들에게 쉽고 재미나게 수학을 알려 주고 싶어서 같은 대학의 석박사 과정도 마쳤다.중·고등학교, EBS에서 겉절이 김치보다 더 깊은 맛의 묵은지 같은 수학 공부를 위해 대한민국의 친구들과 함께 수학 수업을 했다.중학교 수학 교과서도 만들었지만 《묻고 답하는 수학카페》, 《만델브로트가 들려주는 프랙탈 이야기》 등의 책도 집필하였다. 또 《수학여왕 제이든 구출작전》, 《수학족장 제브라》 등의 도서도 번역했다. 현재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무엇을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며 고양교육지원청 장학사로 일하고 있다.
지은이 : 안수진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 동 대학 교육대학원 석사를 마쳤으며 현재 서울 등원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공동 저서로 <새로 쓰는 초등 수학 교과서>가 있다.
지은이 : 이미경
한남대학교 수학과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새로 쓰는 초등수학교과서》(공저) 등이 있고 나온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지은이 : 오혜정
현재 수원 이의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범죄 수학』, 『암호 수학』, 『달콤한 수학사』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2009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수학 교과서, 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수학 교과서 집필 및 『수학 언어로 문화재를 읽다』, 『새로 쓰는 초등수학 교과서』, 『피보나치가 들려주는 피보나치 수열 이야기』,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차원 이야기』, 『오일러가 들려주는 최적화이론 이야기』 등이 있다.
첫 번째 이야기 - 박물관은 꿈틀댄다
1.그림을 그리면 한눈에 보여요
2.비슷한 자료를 모아서
3.원으로 표현해요
4.가장 대표적인 수,평균
5.선으로 그려요
두 번째 이야기 - 박물관은 보여 준다
1.과연 효과가 있을까?
2.키가 크면 팔도 길다?
3.유능한 선생님이 필요해
4.평균에 대하여
5.상자로 나타내 보자
세 번째 이야기 - 박물관은 진화한다
1.어떤 것이 공정한가?
2.가능성에 대하여
3.몇 가지나 있을까?
4.즐거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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