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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화석 속으로 들어가다
웅진주니어 | 3-4학년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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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의 작가는 어릴 적 암모나이트를 직접 캐 보았던 신기한 경험을 아이들에게 사진과 생생한 글로 전달하면서 암모나이트 여행으로 초대한다. 직접 화석을 캐는 장면을 담아내고, 암모나이트를 발견했을 때의 감동을 전한다. 그리고 암모나이트의 다양하고 신기한 모습들과 생태, 암모나이트가 어떻게 화석이 되었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나아가 우리에게 화석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돌 가운데 소용돌이무늬가 있는 특별한 돌, 옛날 사람들은 신이 모습을 바꾼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뱀이 돌로 굳은 것이라 생각하기도 했다. 이집트 사람들은 태양신 아몬의 뿔이 돌로 되었다고 생각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신기한 돌. 암모나이트에 대한 궁금증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암모나이트라는 생김새의 신기함을 통해 암모나이트의 정체를 밝히고, 암모나이트를 직접 캐는 과정과 여러 암모나이트의 모습을 알리고 있다. 화석이 된 암모나이트의 신기함을 부각하면서, 왜 화석이 되었고, 어떻게 화석이 되며, 모든 생물은 화석이 되는 걸까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들을 풀어나간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에 대해 화석 발굴에 전문가인 이융남 교수님의 친절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아이가 화석에 흥미를 느끼고 화석에 대한 호기심을 계속적으로 가져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화석은 아주 오래 전에 지구에 살았던 생물에 대한 기록이며, 진화의 증거이자 중요한 에너지 자원이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신기한 소용돌이 암모나이트로의 여행
이 책의 작가는 어릴 적 암모나이트를 직접 캐 보았던 신기한 경험을 아이들에게 사진과 생생한 글로 전달하면서 암모나이트 여행으로 초대한다. 직접 화석을 캐는 장면을 담아내고, 암모나이트를 발견했을 때의 감동을 전한다. 그리고 암모나이트의 다양하고 신기한 모습들과 생태, 암모나이트가 어떻게 화석이 되었는지도 알려주고 있다. 나아가 우리에게 화석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자연의 축복, 소용돌이 돌멩이
돌 가운데 소용돌이무늬가 있는 특별한 돌, 옛날 사람들은 신이 모습을 바꾼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뱀이 돌로 굳은 것이라 생각하기도 했다. 이집트 사람들은 태양신 아몬의 뿔이 돌로 되었다고 생각했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신기한 돌. 암모나이트에 대한 궁금증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암모나이트라는 생김새의 신기함을 통해 암모나이트의 정체를 밝히고, 암모나이트를 직접 캐는 과정과 여러 암모나이트의 모습을 알리고 있다. 화석이 된 암모나이트의 신기함을 부각하면서, 왜 화석이 되었고, 어떻게 화석이 되며, 모든 생물은 화석이 되는 걸까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들을 풀어나간다.

직접 화석을 캐는 장면을 담는 다큐멘터리
이 책 1부의 작가는 어릴 적 암모나이트 화석을 직접 캐서 봤던 기억을 아이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사진으로 암모나이트 화석을 찾아나서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화석이 나올만한 장소에 가서 가파른 절벽을 오르고, 곡괭이로 땅을 파내며, 암모나이트 화석을 찾는 것이다. 그렇게 찾은 돌 사이에 암모나이트 모습을 발견했을 때의 감격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한다.

있다, 있어! 돌 안에 아름다운 황갈색 암모나이트 화석이 있어. 돌을 쪼갠 순간 드러나는 암모나이트 화석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워. 그 순간의 아름다움을 보려고 암모나이트 화석을 찾고 있다고 할 정도야.

그리고 그 감격을 바탕으로 암모나이트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름이 1미터가 넘는 암모나이트부터 작은 암모나이트까지 생김새도 다양한 여러 암모나이트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신기한 다큐멘터리를 보는 기분이 들게 한다.

화석에 대한 계속적인 호기심
이 책은 암모나이트 화석에서 시작해서 점점 호기심은 커지고, 지식은 넓어진다. 이 책2부에서는 화석 전반에 대한 이야기까지 펼쳐낸다. 화석이 무엇일까? 모든 생물은 화석이 되었을까? 어떻게 화석이 되는 걸까? 화석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들에 대해 화석 발굴에 전문가인 이융남 교수님의 친절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아이가 화석에 흥미를 느끼고 화석에 대한 호기심을 계속적으로 가져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화석은 아주 오래 전에 지구에 살았던 생물에 대한 기록이며, 진화의 증거이자 중요한 에너지 자원이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미와 가즈오
도쿄 조형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한 뒤 광고대행사 디자이너를 거쳐 지금은 광고,잡지, 책, 웹사이트 등 여러 분야에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암모나이트 '신의 돌'>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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