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두 돌 전후의 아이들에게 책은 놀잇감으로 다가간다. 책을 블록이나 인형처럼 대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흥미로운 책, 시선을 붙잡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시리즈가 가진 즐거움의 기능은 큰 장점이다. 시리즈의 15권인 lt;기차가 칙칙폭폭> 역시 산의 비탈과 터널, 자동차의 겉모양이나 창문 등에 모양이 나 있어 손으로 만지며 볼 수 있다.
재미있게 책을 보는 과정에서 아기들은 손끝 근육이 자극되어 소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널리 알려진 대로 소근육의 발달은 두뇌의 발달과 직결된다. 또 '뿌우뿌우, 덜컹덜컹, 슈우웅 슈우웅, 뛰뛰 빵빵'과 같이 각 장마다 나오는 의성어는 언어적 자극을 주어 말 배우는 재미를 더한다. 더욱이 이 또래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탈것'이다.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출발하는 기차를 따라가며 아이들은 어디로 갈지 상상해 보기도 하고, 여기저기 곳곳을 들르는 과정을 즐기기도 할 것이다. 콜라주와 크레용, 수채 물감, 잉크를 섞은 뻬뜨르 호라체크의 그림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풍부한 색감과 함께 질감이 살아 있어 더욱 신선하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과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여행!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상상력과 함께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뿌우 뿌우! 기차가 출발합니다!
칙칙폭폭 기차는 숲 속을 지나 다리를 건너
어디로 갈까요? 한번 따라가 보세요!
책장을 넘기고 모양을 만지며 소근육을 발달시킨다!
다양한 의성어가 흥미를 유발함은 물론 언어 발달도 돕는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CE(유럽연합안전인증마크) 획득!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신간 특징
두 돌 전후의 아이들에게 책은 정보나 지식을 얻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놀잇감으로 다가간다. 책을 블록이나 인형처럼 대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흥미로운 책, 시선을 붙잡을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시리즈가 가진 ‘즐거움’의 기능은 큰 장점이다. 신간 《기차가 칙칙폭폭》과 《자동차가 부릉부릉》 역시 산의 비탈과 터널, 자동차의 겉모양이나 창문 등에 모양이 나 있어 손으로 만지며 볼 수 있다. 재미있게 책을 보는 과정에서 아기들은 손끝 근육이 자극되어 소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널리 알려진 대로 소근육의 발달은 두뇌의 발달과 직결된다. 또 ‘뿌우뿌우, 덜컹덜컹, 슈우웅 슈우웅, 뛰뛰 빵빵’과 같이 각 장마다 나오는 의성어는 언어적 자극을 주어 말 배우는 재미를 더한다.
더욱이 이 또래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탈것’이다. 칙칙폭폭 소리를 내며 출발하는 기차나 부릉부릉 자동차를 따라가며 아이들은 어디로 갈지 상상해 보기도 하고, 여기저기 곳곳을 들르는 과정을 즐기기도 할 것이다.
콜라주와 크레용, 수채 물감, 잉크를 섞은 뻬뜨르 호라체크의 그림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풍부한 색감과 함께 질감이 살아 있어 더욱 신선하다.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은 분명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신간 내용 소개
《기차가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차가 출발해요. 기차는 칙칙폭폭 숲 속을 지나 덜컹덜컹 다리를 건너 깜깜한 터널을 지나 바닷가에 왔어요!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전 시리즈
01 무엇이 있을까요? 02 무엇이 될까요? 03 크고 작고 04 이렇게 달라졌어요 05 딸기는 빨개요 06 까맣고 하얀 게 무엇일까요? 07 맛있게 냠냠 08 무얼 하고 있을까요? 09 작은 새야 안녕? 10 고양이가 좋아해요 11 생쥐야 빨리빨리 12 나비가 팔랑팔랑 13 집집마다 똑똑똑! 14 호호, 기쁜 선물 15 기차가 칙칙폭폭(신간) 16 자동차가 부릉부릉(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