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그동안 동화적인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을 행복하게 했던 화가 김점선. 많은 책과 그림들로 독자들을 만났지만 동화책은 처음이다. 이 책은 그의 자유롭고 깊이 있는 정신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주며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을 활짝 열어놓았다. 그림을 위해 이야기를 억지로 만든 그림책이 아니며, 무작정 기존의 이야기를 쫓아가며 그림을 그린 것도 아니다.
화가 김점선이 어릴 적 체험한 인상적인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진정한 체험이란 바탕 위에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와 순진무구한 정신을 덧입힌 것이다. 틀 안에 갇히지 않은 그림과 글은 어린이들이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 언제나 다정했던 큰엄마.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 커다란 존재인 큰엄마는 줄곧 각별한 인연으로 지내게 되었다. 시도 때도 없이 이어지는 질문에도 언제나 귀 기울이며 따뜻하게 이야기를 해주었던 큰엄마와 아이의 소소한 대화.
누구에게나 이런 고맙고 기억할 만한 만남이 있다.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만남이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화가 김점선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교감은 평생 간직될 위대한 정신적 유산으로 남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김점선의 삶에서 건져 올린 그림동화!
“아이들에겐 특별히 기억할 만한 누군가가 있다. 어릴 적 김점선에게는 엉뚱한 질문에도
늘 귀 기울이던 다정다감한 큰엄마가 있었다. 시공을 초월한 큰엄마와의 인연이
김점선의 글과 그림으로 아름답게 펼쳐진다.”
▶그동안 동화적인 글과 그림으로 독자들을 행복하게 했던 화가 김점선. 많은 책과 그림들로 독자들을 만났지만 동화책은 처음이다. 이 책은 그의 자유롭고 깊이 있는 정신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주며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을 활짝 열어놓았다. 그림을 위해 이야기를 억지로 만든 그림책이 아니며, 무작정 기존의 이야기를 쫓아가며 그림을 그린 것도 아니다. 화가 김점선이 어릴 적 체험한 인상적인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진정한 체험이란 바탕 위에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와 순진무구한 정신을 덧입힌 것이다. 틀 안에 갇히지 않은 그림과 글은 어린이들이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열린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 언제나 다정했던 큰엄마.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 커다란 존재인 큰엄마는 줄곧 각별한 인연으로 지내게 되었다. 시도 때도 없이 이어지는 질문에도 언제나 귀 기울이며 따뜻하게 이야기를 해주었던 큰엄마와 아이의 소소한 대화. 누구에게나 이런 고맙고 기억할 만한 만남이 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만남이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화가 김점선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교감은 평생 간직될 위대한 정신적 유산으로 남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점선
1946년 개성에서 태어나 이화여대를 거쳐 홍익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다. 1972년 제1회 앙데팡당전에서 백남준, 이우환의 심사로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에 선정되며 등단하였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1987~1988년 2년 연속 평론가협회가 선정한 미술 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1983년 첫 전시회를 연 뒤 20년 이상 개인전만 60여 차례 열었으며, 2002년부터 디지털 판화전도 개최했다. 작가는 작품 활동 외에도 KBS-TV <문화지대>의 진행자를 맡는 등 문화 전방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2009년 3월 22일 향년 6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은 책으로는 《10cm 예술》 《나는 성인용이야》 《나, 김점선》 《점선뎐》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김점선 스타일》, 그림동화 시리즈 《큰엄마》 《우주의 말》 《게사니》 등이 있다. 2011년에는 추모 2주기를 맞이해 평소 그의 예술혼과 작품 세계에 공감하며 뜻을 같이했던 지인들이 모여 기념 화보집 《김점선 그리다》를 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