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목온균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1989년 마로니에 전국 여성 백일장 동화부문 장원을 했고 1990년〈선물〉로 아동문예 작품상을 받았으며 1999년〈자라는 돌〉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자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화책으로《최고의 선물이야》《이 부자 될 놈아!》《엄마는 뭔가 달라!》《금희 언니》《너 할머니지?》《아빠는 요리사 엄마는 카레이서》등이 있고, 그림동화책으로《뭘까?》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말
못 말리는 우리 엄마
맛있게 드세요
하니 홀레이오!
그래,나 할머니다
돌반 아이
내 S라인이 엉망이 되었어
빈궁마마 회장
그래도 난 엄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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