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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가 말하는 세상을 발칵 뒤집은 전쟁
한솔수북 | 3-4학년 |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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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에서는 과거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전쟁을 천사와 악마들이 직접 겪고 온다. 아바단에서 일어난 이란 이라크 전쟁, 30여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다친 베트남 전쟁, 다른 나라가 끼어들어 일으킨 한국 전쟁, 2차 세계 대전, 1차 세계 대전, 남북 전쟁, 십자군 전쟁, 동방 원정을 직접 겪고 돌아온 천사와 악마의 모습은 처참하다.

누구도 천사의 모습이라고 하루 수 없을 만큼 몸과 마음이 상했고, 악마의 모습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눈빛이 순해져 있었다. 전쟁의 상처가 정말 컸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은 전쟁의 고통을 다 알면서도 또 전쟁을 일으키려고 한다고 말한다. 단지 먹을 것을 빼앗으려고 하던 아주 오랜 옛날의 싸움은, 좋은 것을 가지려는 싸움으로, 자신의 생각을 강제로 따르게 하는 싸움으로 점점 바뀌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세계에서 일어난 열 가지 전쟁을 겪으면서 어른들은 왜 전쟁을 할까, 독일 국민들은 왜 히틀러를 위해 싸웠을까, 왜 군인들은 스스로 전쟁에 뛰어든 것일까, 앞으로 일어날 전쟁은 얼마나 무시무시할까, 미국의 남북 전쟁처럼 꼭 필요한 전쟁이 또 있을까를 마음 속 깊이 생각하게 된다. 또 아이들이 인류를 파괴시킬 핵전쟁을 막을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주고, 부모와 아이가 전쟁과 평화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눌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에서는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이란 · 이라크 전쟁에서부터 베트남 전쟁,한국 전쟁,2차 세계 대전과 1차 세계 대전,남북 전쟁,십자군 전쟁과 동방 원정을 천사와 악마의 입으로 전해 주어요.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죄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죽고 다쳤는지를 보여 주지요.
자,이제부터 여러분도 이 책을 보며 어떻게 하면 전쟁을 막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볼까요?


세계 역사를 바꾼 전쟁 바로 알기
사람들은 왜 전쟁을 일으켰고, 또 지금도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려고 할까? 이 책은 지구에서 일어난 전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 한다. 전쟁은 식구들을 뿔뿔이 흩어지게 한다. 가까이 지내던 사람들이 죽고, 나를 죽이려는 적이 바로 내 앞에 서 있다. 살던 집은 부서지고 오갈 데도 없게 된다.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이 책에서는 과거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전쟁을 천사와 악마들이 직접 겪고 온다. 아바단에서 일어난 이란 이라크 전쟁, 30여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다친 베트남 전쟁, 다른 나라가 끼어들어 일으킨 한국 전쟁, 2차 세계 대전, 1차 세계 대전, 남북 전쟁, 십자군 전쟁, 동방 원정을 직접 겪고 돌아온 천사와 악마의 모습은 처참하다. 누구도 천사의 모습이라고 하루 수 없을 만큼 몸과 마음이 상했고, 악마의 모습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눈빛이 순해져 있었다. 전쟁의 상처가 정말 컸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은 전쟁의 고통을 다 알면서도 또 전쟁을 일으키려고 한다고 말한다. 단지 먹을 것을 빼앗으려고 하던 아주 오랜 옛날의 싸움은, 좋은 것을 가지려는 싸움으로, 자신의 생각을 강제로 따르게 하는 싸움으로 점점 바뀌었다.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평화의 약속도 참 많이 했다. 예전에는 한 나라가 다른 한 나라와 싸웠을 때만 전쟁이 났다. 하지만 지금은 전쟁을 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것만으로도 전쟁이라 여겼고 전쟁을 쉽게 일으킨다.

또 전쟁에 쓰이는 무기도 무시무시해졌다. 아주 오래 전에는 그저 몸으로 부딪쳐 싸우거나 기껏해야 돌팔매질이 전부였지만 점점 칼을 만들고, 활을 만들고, 총을 만들었다. 상대편을 병들게 하는 세균으로 무기를 만들고, 전쟁 때만 쓰는 차와 배, 비행기도 만들었다. 그러다가 지금은 온 세계를 한 순간에 죽일 핵무기까지 만들었다.

이 책은 천사와 악마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발칵 뒤집어 세계 역사를 바꾼 전쟁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준다. 아이들은 전쟁이 일어난 뒤로 세계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역사 속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고 왜 계속 일어났는지를 쉽게 알고, 전쟁을 왜 막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꼭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전쟁 얘기 나누기!
이 책은 지구에서 곧 일어날 핵전쟁을 막기 위해 천사와 악마들이 모두 모이면서 시작한다.
핵전쟁은 그동안 일어났던 전쟁과는 달리 인류를 모두 죽일 무시무시한 전쟁이다. 핵전쟁이 일어나면 동물과 식물, 물과 흙과 공기까지도 모두 죽고 살아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된다. 천사와 악마들은 핵전쟁을 막는 방법을 찾기 위해 각자 전 세계에서 벌어진 열 가지의 전쟁을 겪고 돌아와 이야기를 나눈다.
이 책은 한 가지 전쟁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그 전쟁의 정보를 아이들이 알기 쉽게 알려준다. 십자군 전쟁이 무엇인지, 십자군 전쟁은 왜 일어났는지, 미국은 남북 전쟁으로 무엇을 얻었는지, 동방 원정을 이끈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어떤 사람인지, 각 전쟁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아이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콕 집어 다시 한번 짚어 준다. 또한 전쟁 이야기는 딱딱하고 재미없다는 생각을 깨고 역사 속 전쟁을 흥미진진하게 만나게 해 준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세계에서 일어난 열 가지 전쟁을 겪으면서 어른들은 왜 전쟁을 할까, 독일 국민들은 왜 히틀러를 위해 싸웠을까, 왜 군인들은 스스로 전쟁에 뛰어든 것일까, 앞으로 일어날 전쟁은 얼마나 무시무시할까, 미국의 남북 전쟁처럼 꼭 필요한 전쟁이 또 있을까를 마음 속 깊이 생각하게 된다. 또 아이들이 인류를 파괴시킬 핵전쟁을 막을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주고, 부모와 아이가 전쟁과 평화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눌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지구에서 곧 일어날 핵전쟁을 막으려고 천사와 악마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이들은 전쟁을 막으려면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를 알아야 한다며 지구로 내려가 참혹한 전쟁을 겪고 오지요.
이란.이라크 전쟁에서부터 베트남 전쟁, 한국 전쟁, 2차 세계 대전과 1차 세계 대전, 남북 전쟁, 십자군 전쟁, 동방 원정을 직접 겪고 돌아온 천사들 얼굴은 하나같이 어두웠어요. 악마들은 눈빛이 순해졌어요.
천사와 악마들은 전쟁은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일어난다는 것과, 전쟁 때문에 죄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죽고 다쳤는지도 자세히 보여 주었어요.
천사와 악마들은 지구에서의 핵전쟁만은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핵은 사람은 물론 동물과 식물, 물과 흙, 공기까지도 모두 죽이는 아주 잔인한 무기거든요. 핵전쟁이 일어나면 아무도 살아남을 수 없어요.
핵전쟁을 어떻게 막을까를 고민하던 천사와 악마들은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사람들한테,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지혜와 올바른 생각을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용기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때 천사들과 악마들한테 환한 빛이 쏟아져 내리더니 슬픔에 젖은 목소리가 빛 속에서 들려 왔어요. 선과 악을 가릴 수 있는 지혜의 열매를 사람들한테 가져다 주라고 말이에요. 천사와 악마는 지혜의 열매를 하나씩 들고 지구로 날아갔어요. 그 지혜의 열매가 핵전쟁을 막아 줄 거라고 믿으면서요.


  목차

머리말
나오는 사람들

긴급 천사 회의 - 핵전쟁
아바단에서 생긴 일 - 이란·이라크 전쟁(1980~1988)
'평화'바로 옆에서 생긴 일 - 베트남 전쟁(1946~1954, 1960~1975)
똑같은 한글을 쓰는 다른 나라 - 한국 전쟁(1950~?)
전쟁의 과거와 현재
도무지 알 수 없었던 사나이 - 2차 세계대전(1939~1945)
많이,더 많이 - 1차 세계 대전(1914~1918)
전쟁을 벌인 죗값
톰 아저씨의 오두막 - 남북 전쟁 (1861~1865)
정말로 신의 뜻이었을까? - 십자군 전쟁(1095~1456)
실수와 잘못 - 30년 전쟁(1618~1648)
두려움을 이기는 자,세상을 정복하리라 - 동방 원정(기원전 334~기원전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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