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월터라는 개가 알뜰시장에서 아무도 찾지 않는 판매대를 지키며 심심해 하던 차에 갑자기 나타난 한 남자로 인해 그동안 감추어 두었던 용기와 기지를 발휘해 착한 일도 하고 상도 받는다는 이야기. 넓은 광장 한쪽을 차지하고 펼쳐 놓은 월터네 좌판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다.
날은 덥고, 손님은 없으니까 심심하던 베티와 빌리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가고, 아빠와 월터만이 좌판을 지키고 있을 때, 한 남자가 다가와 월터를 사간다. 베티네랑은 한 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월터는 아빠의 행동에 몹시 서운했지만, 새 주인이 착한 사람일 거라는 믿음으로 그를 따라 나선다.
그런데 그 남자는 광대로 변장한 아주 나쁜 은행강도였던 것. 자칫하면 월터 자신도 나쁜 일을 함께 하게 될 상황이다. 과연 방귀대장 월터는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하고 가족들 품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우리의 사랑스런 개 월터는 언제 어디서나 방귀를 뿡뿡 뀌어대는 방귀대장이랍니다.
오늘도 넓은 광장에 좌판을 벌이고 손님을 기다리는 월터네 가족들은 심심해요.
왜냐구요? 다른 곳은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데, 월터네 좌판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않기 때문이에요.
물건값을 더 싸게 내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을 바로 그때, 한 남자가 나타나 월터를 사가면서부터 월터의 신나는 모험이 시작됩니다.
본래 월터는 판매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았거든요.
자! 우리 모두 방귀대장 월터와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