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실제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재밌고 솔직하게 담은 생활 동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곰인형이 주인공으로 나와 호감을 주며 크레용과 물감을 이용해 그린 선명하고 밝은 그림이 화면을 가득 채워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끄는 그림책이다.
미나는 곰돌이를 정말 좋아하는 꼬마 소녀. 하지만 미나는 곰돌이의 마음은 생각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한다. 곰돌이의 머리를 아프게 빗기고, 작은 옷을 억지로 입히기도 하고. 곰돌이는 인형이라서 아무말도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미나는 곰돌이가 자기를 괴롭히는 꿈을 꾸게 되면서 곰돌이의 마음을 이해한다. 친구가 싫어하는 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이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고 반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