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몸이 너무 궁금해>는 우리 몸에 대한 건강한 호기심을 가진 아이에게 부모가 함께 보면서 우리 몸 구석구석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우리 몸을 감싸고 있는 피부 이야기, 200개가 넘는 뼈가 우리 몸을 지탱하고 있는 이야기, 하루도 쉬지 못하고 움직이는 심장 이야기,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흡수되고 난 뒤 똥으로 나오는 이야기, 아기가 태어나는 이야기 등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몸속 기관을 의인화된 캐릭터로 표현하여 우리 몸의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피부, 뼈, 위와 장, 백혈구, 세포. 모든 기관이 살아 있는 캐릭터로 등장해 각자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 그림 속 말풍선을 통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본문 105쪽에 부모와 함께 우리 몸의 뼈와 기관들을 직접 만들어 보는 '우리 몸 종이 모형'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뼈들(머리뼈, 갈비뼈, 팔뼈, 손뼈, 다리뼈, 발뼈)과 기관을 칼선을 따라 뜯어 내어 만든 뒤 조종대에 실을 끼워 몸과 연결하면 30분 만에 우리 몸을 완성할 수 있다. 완성된 '우리 몸 종이 모형'으로 아이와 다양한 신체 놀이를 즐기며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호기심쑥쑥 지식그림책 시리즈
호기심은 지식탐구의 근본입니다. 아이는 점차 자신과 주변을 구별하게 되면서 존재와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커갑니다. ‘왜?’라고 묻고 답하는 과정에서 존재의 소중한 의미를 깨닫고, 사물의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아이들한테 꼭 맞는 글과 그림으로 구성하여 지식의 길잡이가 되는, 초록아이의 호기심쑥쑥 지식그림책을 보여 주세요.
아이(4세 이상)의 건강한 호기심을 채워 주는 우리 몸 지식그림책
"엄마, 아기는 어디에서 왔어?" "엄마, 나는 왜 고추가 없어?"
아이가 자라면서 언제부턴가 부모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질문을 많이 한다.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한 건강한 호기심을 가진 아이에게 부모가 함께 보면서 우리 몸 구석구석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우리 몸을 감싸고 있는 피부 이야기, 200개가 넘는 뼈가 우리 몸을 지탱하고 있는 이야기, 하루도 쉬지 못하고 움직이는 심장 이야기, 입속으로 들어간 음식물이 흡수되고 난 뒤 똥으로 나오는 이야기, 아기가 태어나는 이야기 등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신비한 우리 몸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가치관 형성!
무엇이든지 자세히 볼 수 있는 요술 돋보기. 토토는 요술 돋보기를 통해 신나는 몸속 여행을 떠난다. 피부에서 뼈, 근육, 피, 심장, 폐, 위와 장, 신장, 뇌, 감각, 생식기, 그리고 세포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은 저마다 맡은 일을 척척 해낸다. 때론 우리 몸을 공격하는 세포들과도 용감하게 싸우면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킨다. 이렇듯 세포들이 서로 도우며 몸을 자라게 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준다.
몸속 기관을 의인화된 캐릭터로 표현하여 우리 몸의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
우리 몸을 다치지 않게 감싸고 있는 피부, 두 발로 서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뼈, 먹은 음식을 깨끗이 소화시키는 위와 장, 아플 때마다 세균들과 싸우느라 고생하는 백혈구, 태어날 아기를 위해 날마다 뜨개질을 하는 세포. 모든 기관이 살아 있는 캐릭터로 등장해 각자 몸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 그림 속 말풍선을 통해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별부록 <우리 몸 종이 모형> 만들기로 ‘몸’의 구조를 한눈에!
본문 105쪽에 부모와 함께 우리 몸의 뼈와 기관들을 직접 만들어 보는 <우리 몸 종이 모형>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뼈들(머리뼈, 갈비뼈, 팔뼈, 손뼈, 다리뼈, 발뼈)과 기관을 칼선을 따라 뜯어 내어 만든 뒤 조종대에 실을 끼워 몸과 연결하면 30분 만에 우리 몸을 완성할 수 있다. 완성된 <우리 몸 종이 모형>으로 아이와 다양한 신체 놀이를 즐기며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지오반니 시테리오
선생님은 이탈리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어릴 적부터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서 커서도 자연스레 작가가 되었어요. 특히 어린이책에 관심이 많아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정보책을 많이 썼습니다. 이 책은 이탈리아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책으로, 한국 어린이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우리 몸의 소중함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목차
피부로 덮여 있어요
뼈와 근육으로 움직여요
온몸에 피가 흐르고 있어요
심장은 쉬지도 못해요
폐에 산소가 모여요
위와 장에서 소화를 시켜요
신장은 피를 깨끗이 청소해요
뇌가 명령을 내려요
다섯 가지 감각이 있어요
생식기가 달라요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요
토토의 몸놀이
특별부록 <우리 몸 종이 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