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생활,인성 > 자기계발
어린이를 위한 용기  이미지

어린이를 위한 용기
자신감을 키워주는 힘
위즈덤하우스 | 3-4학년 | 2008.05.01
  • 정가
  • 9,000원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05P (5% 적립)
  • 상세정보
  • 15.3x22.5 | 0.327Kg | 172p
  • ISBN
  • 978896086100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어린이를 위한 용기>는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로 풀어낸다. 총 7편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에게 용기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의 결말을 열어 놓아, 아이들 스스로 직접 결말을 만들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로써 '용기'가 선택과 맞닿아 있다는 것과, 용기 있는 행동과 비겁한 행동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아울러 읽기 편안한 동화와 세련된 그림을 통해서 품성 계발에 필요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단편 동화 7편의 구성으로, 각 장마다 흥미진진한 사건과 다양한 인물의 등장으로 새로운 갈등과 이야기가 전개된다.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자신도 모르게 운동화를 훔친 성호의 마음 속 치열한 갈등, 자신의 꿈인 만화가와 엄마가 원하는 피아니스트 사이에서 고민하는 지수, 부잣집 공주님인 미숙이에게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자고 말할 용기가 없어 전전긍긍하는 근수, 오리궁둥이와 작은 키, 못생긴 얼굴 등 외모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의 솔직한 대화 등등 '용기가 필요한 상황'들이 7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진솔하게 그려졌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최근 2~3년 사이에 성인용 자기계발서가 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포진하였는데, 이러한 요구는 어린이 책에도 이어져 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시리즈가 출간되는 즉시 전 권이 모두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용기》는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앞서 출간된 《어린이를 위한 배려》《어린이를 위한 화해》《~끈기》《~나눔》《~자율》《~약속》《~청소부 밥》《~경청》에 이은 후속권이다.
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로 풀어내어,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내 미래를 성공으로 이끄는 힘, 용기!
《어린이를 위한 용기》는 읽기 편안한 동화와 세련된 그림을 통해서 품성 계발에 필요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7편의 단편 동화로 구성되었는데, 각 장마다 흥미진진한 사건과 다양한 인물의 등장으로 새로운 갈등과 이야기가 전개되어 재미를 더한다.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자신도 모르게 운동화를 훔친 성호의 마음 속 치열한 갈등, 자신의 꿈인 만화가와 엄마가 원하는 피아니스트 사이에서 고민하는 지수, 부잣집 공주님인 미숙이에게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자고 말할 용기가 없어 전전긍긍하는 근수, 오리궁둥이와 작은 키, 못생긴 얼굴 등 외모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의 솔직한 대화 등등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한 번쯤 만날 법한 ‘용기가 필요한 상황’들이 7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진솔하게 그려졌다.
그리고 이 7가지 이야기는 모두 자연스럽게 용기를 내느냐 용기를 내지 못하느냐 하는 선택 상황에 다다르게 되는데, 이때 작가가 결말을 짓는 게 아닌 ‘열린 결말’의 형식을 취하여, 아이들 스스로 여러 가지 결말을 구성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방향으로의 열린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또 이야기 뒤에 덧붙인 용기 있는 모습과 그렇지 않은 모습의 2가지 예시의 결말은 아이들에게 용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주고, 스스로 용기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동화를 즐기는 가운데 용기란 바로 ‘자신감을 키워 주는 힘’임을, 따라서 나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총 7편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에게 용기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의 결말을 열어 놓아, 아이들 스스로 직접 결말을 만들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로써 ‘용기’가 선택과 맞닿아 있다는 것과, 용기 있는 행동과 비겁한 행동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자신감을 키워 주는 7가지 용기 법칙’도 담아 아이들 눈높이에서 실천 가능한 용기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 스스로 깨닫게 도와준다_ 용기 있는 행동에 대해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내어 아이들 스스로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아이들 스스로 선택하는 열린 결말_ 총 7장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모든 이야기는 열린 결말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대신 이야기 뒤에 ‘용기 있는 결정’과 ‘그렇지 않은 결정’의 2가지 결말을 예시로 제시하여 아이들 스스로 ‘용기 있는 선택’과 그 선택의 결과까지 책임질 수 있는 용기에 대해 보여준다.
▶ 자신감을 키워 주는 7가지 용기 법칙_ 20년 이상 어린이 책을 쓰면서 아이들의 심리에 능통한 작가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용기 메시지를 각 장 마지막에 실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7가지 용기 법칙을 담았다.


이 책에 나오는 7가지 용기 법칙
1. 용기는 내 발에 맞는 운동화를 신는 것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합니다. 그 아쉬움은 욕심이라는 괴물을 낳지요. 욕심을 버릴 줄 아는 용기는 우리의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2. 용기는 현미경이면서도 망원경 같은 것
사람은 외모보다 그 안에 무엇을 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얼굴보다 마음을 귀하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사는 것도 용기입니다. 당당한 사람은 빛이 나고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3. 용기는 공주나 왕자보다 친구를 원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친구로 두려고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자기의 길과 인생을 개척해 나가려는 용기 있는 사람은 남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4. 용기는 ‘좋아요’ 또는 ‘싫어요’라고 말할 줄 아는 것
진정한 용기는 그저 눈앞의 이익만 위해 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견과 생각을 확실하고 또렷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5. 용기는 가끔씩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용기는 힘이 없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거랍니다. 용기는 다른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귀한 선물 나누기의 첫 시작이지요.

6. 용기는 두 얼굴처럼 보이지만 마음은 하나
용기는 우리 이웃과 친구를 내 자신처럼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이런 용기로 생긴 기적은 우리 모두에게 ‘함께 잘 사는 기쁨’을 주지요.

7. 용기는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오는 것
용기 있는 사람은 먼저 마음을 열고 외로워하는 친구를 찾아갑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 말 걸지 못한 적이 있었던 때를 생각하면서요.

  작가 소개

저자 :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고,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누나의 까만 십자가》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오목렌즈》가 당선되었다. 지금까지 주로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써 왔지만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욕심에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른다.전업 작가로 살아온 지 삼십 년이 넘었고, 글쓰기 말고 다른 일에는 영 관심이 없는 환갑을 코앞에 둔 나이지만,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는 소녀다운 감성을 지니고 있다. 유일무이한 일탈이 있다면 전국 도서관을 무대로 독서 강연을 다니는 것이다.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이십 년 가까이 종횡무진 독자들을 만나 온 덕분에 사서들이 한번쯤 꼭 초청하고 싶은 인기 강사로 꼽힌다. 덕분에 출판계에서는 지치지 않고 ‘책 부흥회’를 열고 있는 열혈 ‘책 전도사’로도 통한다. 작가의 꿈 이전에 퀴리 부인처럼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고등학교 일 학년 때 함께 급성폐렴을 앓다 먼저 떠난 막냇동생을 생각하며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어릴 적 망원동에 살면서 경험한 두 번의 홍수로 누구에게나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과한 욕심이나 능력 밖의 것을 바라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오로지 ‘글쓰기’와 ‘강연’에 주어진 능력을 쏟아 붓고 있다.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은 동화작가 노경실이 쓴 첫 번째 산문집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작지만 시원한 그늘이 되고 싶은 바람에서 지은 책이다.

  목차

작가의 말_여러분 안의 '용기의 샘'을 발견해 보세요
우리들 생각_내가 생각하는 용기


1.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운동화
- 용기는 내 발에 맞는 운동화를 신는 것
2. 얼굴도, 마음도 예쁜 사람
- 용기는 현미경이면서도 망원경 같은 것
3. 사랑으로 만든 나무 천사
- 용기는 공주나 왕자보다 친구를 원한다
4. 슬픈 피아노 소리
- 용기는 ‘좋아요’ 또는 ‘싫어요’라고 말할 줄 아는 것
5. 행복을 꿈꾸는 구두닦이 소년
- 용기는 가끔씩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6. 서랍 속에 감추어 둔 행복
- 용기는 두 얼굴처럼 보이지만 마음은 하나
7. 텅 빈 놀이터에 그림자 하나
- 용기는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오는 것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