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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6 : 고래 뱃속으로 사라지다
봄나무 | 3-4학년 |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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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과학과 상상의 절묘한 만남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 어린이를 사로잡은 《LOST!》 과학 동화 시리즈 제 2탄이 출간되었다. 지난 3월에 나온 1탄이 벼룩의 발보다 작아져서 개 콧구멍 속으로, 화장실 변기 속으로, 거대한 바퀴벌레가 다니는 부엌으로, 파리 등에 올라타고 뒤뜰로 여행하는 미시 세계 과학 탐험이라면, 이번에 나온 제 2탄은 새 발명품 ‘물방개호’를 타고 대왕오징어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바다 속 과학 탐험이다.

바다 속으로 들어간 앤드류와 주디, 터드에게 새로운 적이 나타난다. 그 적의 이름은 희귀 생물인 대왕오징어를 잡아 간식거리로 만들려는 악당, 소기 밥! 하지만 소기 밥을 막기도 전에 고래한테 잡아먹히고 결국 고래 똥과 한 덩어리가 되고 마는데……. 과연 앤드류 일행은 귀상어가 출몰하는 바다에서, 거대한 고래 뱃속에서, 위험천만한 생물이 득실거리는 산호섬에서, 지금까지 단 두 명만이 가 봤다는 태평양 심해에서 무사히 대왕오징어를 구할 수 있을까? 바다에 사는 온갖 수중 생물들의 생태 이야기, 그들이 이루는 해양 생태계 이야기, 나아가 수중 화산을 비롯한 바다 속 지구과학 이야기들이 놀랍고, 신기하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로스트 과학 동화 시리즈 제 2탄
대왕오징어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바다 속 과학 탐험
문어는 화가 나면 빨갛게 변하고 겁을 먹으면 하얗게 변한다고?

제 2탄 바다 탐험에서도 《LOST!》과학 동화 시리즈는 한 권 한 권이 흥미진진한 판타지 영화를 보듯 박진감이 넘친다. 예측불허의 사건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매 순간 호기심과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그러는 동안 독자들은 밀물과 썰물이 왜 생기는지, 바닷가에서는 파랗던 물이 바다 속에서는 왜 초록색으로 보이는지, 문어는 화가 나면 빨갛게 변하고 겁을 먹으면 하얗게 변한다는데 그게 사실인지, 수중 화산이 무엇이며 하와이는 어떤 과정을 거쳐 생겨났는지 자연스레 알게 된다.
또한 석유가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 나침반은 늘 북쪽을 가리키고 있고 지구도 하나의 커다란 자석이라는데 그 까닭이 뭔지, 고래는 먹은 음식을 잘게 부술 이가 없는데 어떻게 소화를 시키는지,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 속에는 어떤 생물들이 사는지,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생물을 뽑는 대회가 열린다면 당연히 1등을 다툴 것이라는 입방해파리와 푸른고리문어는 과연 어떤 생물인지, 수심이 1만 미터가 넘는 심해에도 여러 종류의 생물이 사는데, 그들은 엄청난 무게로 짓누르는 수압을 어떻게 견디며 살고 있는지, 깊은 바다 속에서 기묘한 굴뚝을 만들며 존재한다는 블랙스모커가 무엇인지 등 다채로운 바다 과학의 세계에 눈뜨게 된다. 대사 하나하나, 장면 묘사 하나하나까지 과학적 논리에서 벗어남이 없도록 공을 들인 지은이의 노력이 돋보인다.

■ 《LOST!》시리즈
미국 랜덤하우스 출판사에서 《마법의 시간여행》에 이어 펴내고 있는 어린이용 과학 동화 시리즈이다. 국내에서도 널리 읽힌 《마법의 시간여행》에서 ‘역사’와 ‘상상’이 만났다면, 《LOST!》 시리즈에서는 다양한 과학 정보와 기발한 상상이 어우러져 마법 같은 과학 여행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짜임새 있는 플롯과 빠른 스토리 전개, 나아가 온갖 생물들의 흥미진진한 생태 이야기들로 전 세계의 어린이와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각 4권이 한 세트로서 완성된 이야기 구조를 이루도록 구성되어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주디스 그린버그
이 책을 쓴 주디스 그린버그는 어린이를 위한 과학 책을 많이 쓰고 편집했다. 지금도 시간 날 때마다 초등학교를 찾아다니면서 어린이들이 무엇을 알고 싶어 하는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생물에 관심이 많은데, 낯선 생물일수록 더 끌려서 요즘에는 호랑이 돌보는 법을 배우고 있기도 하다. 사진에서 보듯, 어린 호랑이 ‘도냐’에게 먹이도 주고 헤엄치는 법도 가르친다. 주디스의 남편인 댄 그린버그도 유명한 어린이 책 작가이다.

역자 : 이혜선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긴 이혜선은 전남 진도에서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노란궁전 하품공주》 《내 어린 시절의 북극》 《과학의 문을 연 아르키메데스》 《마음나무》 《행복을 찾아서》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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