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수학동화 > 수학동화
(수학추리동화 3) 위조지폐단을 잡아라 이미지

(수학추리동화 3) 위조지폐단을 잡아라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08.02.29
  • 정가
  • 9,000원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05P (5% 적립)
  • 상세정보
  • 14.5x22.5x1.5 | 0.600Kg | 132p
  • ISBN
  • 978893492712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수학추리동화 시리즈는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중요한 순간마다 등장하는 수학 문제를 풀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수학동화입니다. 책 속 주인공들이 추리력을 동원해 사건을 해결하듯 책을 읽는 독자도 주인공이 되어 함께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자 지금부터 알프스로 떠날 거예요. 마리옹, 테오, 가스파르가 위조지폐단을 일망타진하는지 알아보려고요. 그래서 세 친구들을 따라 산골마을에서 모험을 펼칠 거예요. 사건을 풀어 가면서 막히는 문제들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여러 가지 문제를 풀다보면 수학적 지식도 얻고 흥미진진한 비밀도 풀 수 있답니다.

  출판사 리뷰

수학 실력에 따라 한 권의 동화를 읽는 시간이 달라진다!
이야기 속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수학 문제를 풀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새로운 형식의 수학동화가 나왔다. 수학 문제의 답을 쉽게 찾아내면, 한 권의 책을 빨리 읽을 수 있지만, 못 찾으면 책을 읽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하지만 그 시간도 낭비는 아니다. 초등학생들 스스로 수학에서 자신이 자주하는 실수가 무엇인지, 또 어떤 부분을 헷갈려하는지를 진단할 수 있어서, 기초 실력을 탄탄히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얼음 방의 모양은 네 모서리가 모두 직각이며 마주보는 두 쌍의 변이 서로 평행하지만 네 변의 길이가 같지 않다고 했을 때 이 얼음 방이 어떤 도형에 속하는지를 묻는 퀴즈가 나온다. ①정사각형, ②마름모, ③직사각형 3개 중에서 답을 골라야 한다. 만약 ①정사각형이라고 생각한다면 해당 페이지인 15쪽으로 찾아간다. 그곳에 가면 선택한 답이 맞는지 틀린지가 나온다. 만약 정사각형이 정답이 아니라면 왜인지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다시 원래의 문제로 돌아가서 문제를 풀며 정답을 찾게 되면 이야기가 다시 이어진다. 그러므로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페이지대로 한 장 한 장 읽는 책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해당 페이지를 찾아다니면서 이야기를 쫒아가는 책이다. 이렇게 한 권의 동화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문제를 빨리 푼 어린이는 책을 끝까지 빨리 읽게 되고, 문제를 틀린 어린이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위조지폐단을 잡는 데 추리력을 발휘한다!
‘멋친클’은 ‘멋진 친구 클럽’의 비밀 암호이다. 멋친클 멤버는 마리옹, 가스파르, 테오 이렇게 세 명이다. 어느 날 세 명의 친구는 알프스 산에서 스키를 타다가 산사태를 만난다. 무사히 지하 동굴로 숨게 되어 산사태는 피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지하 동굴은 공교롭게도 위조지폐단의 아지트였다. 가스파르와 테오 두 명은 위조지폐단에게 잡혀 목숨이 위태롭게 되었다. 이 악당들은 위조지폐를 챙겨 헬리콥터를 타고 도망갈 때, 자신들의 아지트를 없앨 시한폭탄을 설치해 놓았다. 다행히 잡히지 않은 마리옹이 이를 모두 알게 되었고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구조대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러 간다. 하지만 이미 날이 어두워졌고 강한 눈발까지 휘날리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폭탄이 떠질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마리옹은 친구들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우리도 마리옹을 도와 추리력을 발휘해 보자

* 교과 과정 연계 *
2학년 1학기 수학 2.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2학년 1학기 수학 7. 시간 알아보기
3학년 1학기 수학 1. 10000까지의 수 / 3. 평면도형

  작가 소개

저자 : 발레리 비도
어린이 신문 기자로 어린이를 위한 다큐멘터리와 공상소설을 쓰고 있다. 외국어로 된 음반 앨범을 프랑스 말로 옮기는 일도 하고 있다.

그림 : 아르노 퀘레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즐겁게 그리고 있다.

역자 : 곽노경
프랑스 파리 소르본느에서 불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어린이들을 위해 프랑스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명화를 통해 보는 전쟁 이야기》《오르송》《오리건의 여행》《아침별 저녁별》《홍당무》《안데르센 동화집》 등이 있다.

감수 : 정연숙
가톨릭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수학교육과 박사 과정에 있으며, 현재 서울 난곡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 집필위원으로 있으면서 수학관련 도서 집필에 많이 참여했다.

  목차

1. 눈사태를 당하다
2. 앗! 함정이다
3. 촉각을 다투는 일
4. 아슬아슬한 구조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는 지식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