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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친구랑 종알종알 말놀이 동시  이미지

동물친구랑 종알종알 말놀이 동시
4~8세
글송이 | 3-4학년 |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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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동물을 노래한 동시들을 모았다. 동물의 느낌, 소리를 표현한 동시를 즐기다 보면 좋은 말을 많이 배우게 되고 생각이 깊어질 것이다.글꼴이 짧고 간결하기 때문에 이제 막 말과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꼬마들로부터 어린이다운 마음을 가진 어른들까지도 모두 즐길 수 있는 동시집.

  출판사 리뷰

어휘력과 생각을 키워 주는 첫 동시집

콕콕콕 모이를 쪼는 병아리, 눈 반짝! 귀 쫑긋! 다람쥐, 집을 지고 느릿느릿 가는 달팽이, 구리구리 똥구리 쇠똥구리, 머얼뚱 나를 보는 누렁소, 아그작아그작 걷는 아기고릴라, 코코코에 뿔을 단 코뿔소!
동물의 느낌, 소리를 표현한 동시를 즐기다 보면 좋은 말을 많이 배우게 되고 생각이 깊어진답니다.

좋은 생각과 느낌, 그리고 아름다운 소리를 즐겨요!

동시는 어른들이 어린이들을 위해서 어린이다운 느낌이나 생각을 그 또래에 알맞으면서도 좋은 말로 노래한 시입니다. 글꼴이 짧고 간결하기 때문에 이제 막 말과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꼬마들로부터 어린이다운 마음을 가진 많은 어른들까지도 다 즐길 수 있는 글입니다.
동시는 또한 좋은 생각이나 느낌만이 아니라 말을 이루는 소리의 아름다움까지도 맛보게 해 줍니다. 그래서 동시를 많이 읽으면 우리말이 참으로 아름답고 신나며 감칠맛나는 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알게 모르게 우리말 사랑으로 이어져 자연스럽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커 나갈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동물을 노래한 동시들로 묶어 만든 책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책을 재미있고 즐겁게 읽어 생각이나 느낌이 조금이라도 더 늘고 깊어질 것입니다. 나아가, 모든 어린이들이 사랑 많고 마음 넉넉한 사람으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문삼석
1941년 전남 구례군 구례읍 신월리에서 태어났으며,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오랫동안 구례, 광주, 서울 등지의 초ㆍ중ㆍ고교에서 교직 생활을 하다가 1999년에 명예 퇴임을 하였습니다.그간 동시집 “산골 물”, “이슬”, “우산 속”, “빗방울은 즐겁다”, “하늘이 된 연못”, “바람과 빈 병”, “그냥”, “있지롱” 등 30여 권의 책을 펴냈으며, 전라남도문화상, 한국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계몽사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윤석중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한국아동문학인협회장, 국제펜한국본부 부이사장 등을 지냈으며,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목차

1 종알종알 어휘력이 늘어나는 동시
넙죽넙죽 -오리-
우리 집 꿀돼지 -돼지-
알록달록 모자를 쓰고 - 무당벌레-
재보기 -기린.코끼리.하마-
통째로 빨려는지 -펭귄-
얼룩말은 어째서 -얼룩말-
누구랑 노나요? -사슴-
머얼뚱 -소-
코끼리는... -코끼리-
쌍둥이 '비슷한 말',청개구리 '반대말'

2 방긋방긋 웃음이 피어나는 동시
콕콕콕 -병아리-
언제 쉬는 거니? -토끼-
쪼르르르 -다람쥐-
와삭와삭 -당나귀-
달리고 싶어 -말-
풀풀 납니다 -풀무치-
잘도 굴려요 -쇠똥구리-
맹꽁 맹서방 -맹꽁이-
고릴라가 둘이서 -고릴라-
방아깨비가 -방아깨비-
쩌렁쩌렁 큰 소리로 -곰-
입을 하아앙 -하마-
노래처럼 아름다운 동시

3 무럭무럭 생각이 자라는 동시
우르르르 -참새-
개미 집 빵 창고 -개미-
모기 입에 -모기-
망원경을 씌워 봐 -고양이-
왜 느리냐고? -거북-
코뿔소야 -코뿔소-
고슴도치 앞에선 -고슴도치-
욕심꾸러기야 -사자-
분수 우산 -고래-
내가 뭘... -너구리-
터벅터벅 -낙타-
정말 우습겠지? -원숭이-
충치 뽑는 날 -악어-
재미있는 흉내내기 말

4 뭉게뭉게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집이 있거든요 -달팽이-
내 꼬리 어떠니? -금붕어-
반딧불이는 -반딧불이-
듬뿍 주네 -호박벌-
걱정을 했대요 -낙타-
함께들 -비둘기-
하얀 두루미 -두루미-
나도 크면 엄마처럼 -아지들-
빗물이 좋아 -지렁이-
그냥 있는 까닭 -소-
할머닌 어째서 -토끼-
고운 우리말, 고운 동시

5 아름다운 자연을 노래하는 동시
나풀나풀 -나비-
고추처럼 -고추잠자리-
빗방울 -자연-
봄은 차례차례 -자연-
봄볕이 몰래몰래 -자연-
채송화 꽃밭 -자연-
나뭇잎 -자연-
눈이 퍼엉퍼엉 -자연-
아름다운 변화,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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