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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가 좋아
보림출판사 | 0-3세 |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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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4330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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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짧은 시를 원작으로 한 나비잠 시리즈
《벌레가 좋아》, 《별이 좋아》에 이어 물고기를 소재로 한 세 번째 작품


나비잠은 아기가 처음 보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물고기가 좋아》는 아기들이 흥미로워하는 물고기라는 소재에 간결한 운율감이 어우러진 시 그림책입니다. 짧지만 리듬감 있는 텍스트에 다양하고 풍부한 소재를 이용한 공예 작품은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며 흥미를 돋우기에 충분합니다. 보고 읽는 순간마다 즐거움을 느낍니다. 까망, 하양, 금빛과 은빛의 색깔부터 기다랗고 짧은 물고기, 점박이, 줄무늬 물고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와 이들의 대비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재미있게 표현하였습니다. 방글방글 웃는 물고기, 화가 나서 토라진 물고기, 놀라서 입을 쩍 벌린 물고기 등, 다양한 감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물고기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만들어보는 주인공은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따뜻한 친구 같은 느낌을 줍니다.

  출판사 리뷰

물고기 세상
여러분은 무엇을 좋아하나요? 물고기에 푹 빠져 있는 주인공 여자 아이가 《물고기가 좋아》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전시회를 준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재료로 갖가지 물고기를 만들기에 정신이 없답니다. 장면 장면을 세심히 살펴보면 온통 물고기 세상입니다. 구름, 시계, 가방, 달력, 머리핀, 모두 물고기 모양이에요. 내 꿈 속 물고기에서 주인공이 고양이와 함께 커다란 물고기를 타고 밤하늘에 둥실 떠 있는 장면은 사랑스럽고 포근하며 편안함을 안겨줍니다.

간결한 운율감
짧은 글 속에 풍부한 이미지를 담아내는 작가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의 시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며 볼거리를 제공하는 작가 인강의 작품이 만나 많은 얘기 거리를 제공합니다.

글이 간결하고 리드미컬하여, 만 2세 정도의 어린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에 적당합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시어는 좀 더 자란 아이들이 감상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원작인 는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간결하고 운율감이 뛰어나 언어를 가르치기에 알맞습니다. 그러나 전작에 비해 길이가 짧고 그림책 구성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 부분적으로 개작하여 보완하였습니다.

시각적 자극
물고기는 아기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시각적으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여 그림책에서 자주 쓰이는 소재입니다.

다채로운 색상,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물고기를 보면서, 개념과 낱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고, 여기에 서식지 등 물고기의 생태에 대한 초보적인 정보를 더할 수 있습니다.

감정이나 행동을 표현하는 물고기 등, 제시하는 순서와 배열에 새로운 개념과 정보를 추가하였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미국의 그림책 전성기였던 1930년대 후반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옛이야기나 동물 우화 등, 그림책이라기보다는 삽화가 곁들여진 이야기 중심의 그림책이 주류를 이루던 어린이 책 시장에 전환점을 지시하며 1930,40년대 미국 어린이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특히 동물과 벌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을 많이 남겼다. 작품으로 칼데콧 상을 받은 「모두 잠이 들어요」를 비롯해 「중요한 사실」「잘 자요, 달림」「보름달이 뜰 때까지」「작은 기차」「별이 좋아」「벌레가 좋아」등이 있다.

그림 : 인강
동덕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했다. 이탈리아에서 금속공예를 공부하고 돌아와 공예가로 활동하다가 그림책 작업을 시작했다. 그림책 「하나 하면 하나 있는 것은」으로 한국출판미술상 대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길로 길로 가다가」「개와 고양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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