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자연,과학 > 식물,생태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이미지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
웅진주니어 | 3-4학년 | 2007.09.03
  • 정가
  • 9,000원
  • 판매가
  • 8,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05P (5% 적립)
  • 상세정보
  • 19.6x25.8 | 0.135Kg | 54p
  • ISBN
  • 978890106814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오리너구리를 처음 생물 분류할 때의 상황을 재구성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가 발견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유럽에 오리너구리가 담긴 상자가 배달된다. 생물학자들은 오리너구리를 처음 보았기 때문에 너무도 신기해 한다.

"털을 갖고 있으니, 파충류는 아니다." "알을 낳으니 조류나 파충류다." "젖샘을 가졌으니 포유류다." "갈고리발톱이 달린 포유류를 본 적이 있나?" 와 같은 많은 논란이 생겨난다. 하지만 그때 당시의 생물 분류에 따르면 오리너구리는 분류할 데가 없는 동물이었다.

그래서 무슨 동물과 어떤 부분이 닮았고, 생김새도 꼼꼼하게 뜯어보면서 차츰 새로운 생물 분류를 해 나가는 탐구 과정을 생생하게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집요한 과학씨 오리너구리의 정체를 밝히다>는 오리너구리를 통해 생물 분류학을 접해볼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생물 분류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생물 분류를 하는 탐구 과정을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오리너구리는 단공목이야."라는 지식을 던져주는 것이 아니라, 오리너구리의 생김새, 생태, 여러 동물들과 비교를 해 보면서 오리너구리를 점차 알아가는 즐거움을 이 책은 준다. 특히 이 책은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어 생물 분류하는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따라가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윤소영
서울대학교에서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과학세대’ 기획 위원으로서 활동한 바 있다. 지금은 중학교 교사로서, 어린이와 청소년,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어른들이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자 집필과 번역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판스워스 교수의 생물학 강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유전학》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교실밖 생물여행》 등이 있다. 2005년 《종의 기원, 자연선택의 신비를 밝히다》로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6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저자 : 하네다 세츠코
도쿄 농공대학 농학부를 졸업했고, 동물학에 관련된 저술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알쏭달쏭 동물랜드>, 옮긴 책으로는 <안개 속의 고릴라>, <고양이 관찰> 등이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