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상률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96년엔 불교문학상 희곡 부문을 수상했다. 그밖에도 소설과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다양한 삶을 그려 내기 위해 애쓰는 한편 교사와 학생, 청년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 청소년문학의 시작점이라 불리는 『봄바람』은 성장기를 거친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시집 『진도아리랑』, 소설 『나는 아름답다』『밥이 끓는 시간』『개님전』, 희곡집『풍경 소리』 등을 썼다.
1. 봄비가 적시는 것들
2. 개똥 철학자가 쓰고 싶은 시
3. 미술 선생님은 처녀 선생님이다
4. 그림 속의 여인
5. 허무의 끝이 열리는 입맞춤
6. 웃는 눈매 속에 어머니 하나
7. 흔들리는 방에 갇힌 실존의 그림자
8. 철학자의 반성문
9. 솔개와 병아리
10. 수학은 인생의 근본이다
11. 세상 어디에도 없는 냄새
12. 철학자는 울지 않고 미소짓는다
13. 풀잎은 바람보다 먼저 눕지 않는다
14. 교과서는 첫사랑을 가르치지 않는다
15. 웃다가 죽는 건 사람뿐이다
16. 말 다 하고 죽은 귀신은 없다
17. 너를 훔치고 싶다
18. 기차가 갈 수 없는 길
19.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
20. 별이 지면 꽃이 아프고
21.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22. 나는 아름답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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