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로버트 킴멜 스미스
뉴욕 브룩클린에서 태어나 지금도 브룩클린의 빅토리아풍 낡은 저택에서 아내 클레어와 장성한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여덟 살 때 처음으로 책을 읽었는데,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했다고 한다. 그 사건은 스미스의 삶을 확정 짓는 일대 사건이 됐다. 그 후, 독서광이 되었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1970년 광고 회사를 그만둔 후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스미스는 청소년 문학상인 뉴욕 니커보커 상 외에도 각종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내 방 찾기 전쟁> <초콜릿 열꽃> <젤리 벨리> <삐걱거리는 바퀴> 등이 있다.
피터 스토크스에게 정말로 일어났던 이야기
시작
어둡지 않은 방
비참한 저녁 식사 시간
시퍼런 하늘처럼 슬프고 우울한 날
나의 맹세
이런저런 내 물건들
무시무시한 한밤중의 공포
잭 할아버지
또 다른 밤 그리고 또 다른 두려움
얼간이들만 넋을 놓고 있는다
친구들의 작은 도움
다락방의 한 줄기 빛
전쟁을 선포하다!
전쟁도 손바닥을 마주쳐야 일어난다
첫 번째 전략 회의
한밤중의 공격
첫 번째 평화 회담
휴전 깃발
슬리퍼 사건
심리전
강타
제니퍼가 가져다준 휴식
비열한 속임수
그리고 비열한 말
흔들의자 손잡이
낚시 여행
적극적으로 임하다
공격을 기다리면서
탐정 제니퍼
드디어 공격을 받다!
마지막 작전 회의
최후의 공격
전쟁이 끝나다
축배 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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