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다니엘 게리에
1939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3년간 파리 에콜 쉬페리에르 아르 모데른에서 회화, 디자인, 실내건축 등을 공부했다. 1959년 아벨 강스의 영화 <아우스텔리츠>의 조감독을 하면서 영화 일을 시작했다. 1962년부터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잡지사에 만화를 그렸고, 1968년에는 아트 디렉터로서 파리 광고 협회에서 일했다. 1970년부터는 스튜디오를 세우고 본격적으로 광고 기획자로, 만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였으며, 1978년 아비뇽 축제 때 자신의 데생 작품들을 전시하기도 했다. 1980년부터 2000년까지는 여러 권의 그림책들을 작업했다. 또한 영화 포스터 및 단편 만화 영화 타이틀 작업, TV 물의 3D 작업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해왔다.
1권
공룡 박물관
혁명의 거리
요동치는 바다
유럽의 날
뒤죽박죽 공항
해적선이다!
인도 거리
서부영화 촬영장
도시의 밤
1920년대 재판정
기록을 깨라! 준비, 출발!
인쇄소 견학
이게 바로 실수랍니다!
2권
음악축제
아즈텍 나라의 어느 하루
비바리움 대공포!
사하라 사막의 오아시스
선상의 가장 무도회
바이킹의 습격
기자 회견장
화려한 샹보르 성
아프리카 야생 사냥
유전자 실험실
수상 스포츠가 최고야!
화가의 작업실
이게 바로 실수랍니다!
3권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극장
17세기 병원에서
풍뎅이의 서커스
항구에서
1920년대 기자의 스핑크스
아수라장 온실
로미오와 줄리엣 초연
소인국에 간 걸리버
고대 올림픽 경기
노아의 방주
성냥 공장
우주 교통체증
이게 바로 실수랍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