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소중애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습니다. 1982년 아동문학평론지에 '엄지 병아리'로 등단했습니다. 은퇴 후, 숲속 작은 집에서 동화를 쓰며 지냅니다. 때때로 그림을 그리고 어린이들을 만나 강연도 하고, 여러 나라를 여행하기도 합니다.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선생님과 줌의 교환일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같은 동화책을 130여 권 썼습니다.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충남문학대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 문학상, 충남예술대상 들을 수상했습니다. 최근작 《짜증방》으로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지평선
멀어져 간 바다
축복의 새
누이가 있었는데
덤블트리
달빛 아래 회의
암거북이 찾기
사자 바위를 향해
우정
겨울의 시작
길고도 깊은 잠 속으로
사막의 수다쟁이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