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작은마을 병원에 가면 의사 데이지 아주머니를 만날 수 있다. 감기에 걸린 갓난아이, 배에 반점이 난 남자아이, 팔을 다친 꼬마 해적에 이르기까지 데이지 아주머니는 어떤 환자도 정성껏 치료해 준다. 미래에 의사가 되고 싶은 친구라면, 데이지 아주머니의 하루를 따라가 보자.
그림책을 보며 의사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의사라는 직업의 특성과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직업의 세계를 탐구하는 '되고 싶어' 시리즈의 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펠리시티 브룩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 드라마를 공부했어요. 20년 가까이 영유아들을 위한 책뿐 아니라 신화와 전설, 역사, 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썼어요. 영국 옥스퍼드셔 주에서 남편, 일곱 살 된 딸 올리비아와 함께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