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리리
중앙대학교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어린이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오랫동안 교실 밖 글쓰기 지도를 해 오면서 어린이의 마음과 가까운 동화를 쓰고 있다. 그동안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 외에도 <왕봉식, 똥파리와 친구야> <검정 연필 선생님> <내 이름은 개>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등을 썼다.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변비에 걸린 진짜 이유
다시 나타난 두꺼비
엉덩이에 종기가 났으면 좋겠어
학생도 휴가가 필요해
선생님, 내 이름 좀 불러 줘요
멍청이가 되고 싶지 않아
그 날 그 사건
다시 찾아온 불행
주문을 걸다
꾸루룩 두꺼비가 울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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