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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주룩 열대 우림 이미지

주룩주룩 열대 우림
마루벌 | 4-7세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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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선인장 호텔의 작가 브렌다 기버슨과 독특한 콜라주 자연 그림책으로 유명한 스티브 젠킨스의 작품으로, 주룩주룩 끊임없이 내리는 비가 열대 우림 동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열대 우림 속 동물들의 공생 관계와 생태,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영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듯한 생생한 이야기와 동물들의 고유한 특징을 잡아 정확하게 묘사된 콜라주 그림이 우리 나라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열대 우림의 환경과 야생 동식물들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 지구 식물의 80%, 전 세계 생물 종의 절반이 살고 있는 곳
1년에 비가 6000mm나 오는 무더운 열대 우림에는 수많은 동식물이 살고 있습니다. 지구 식물의 80%가 자라는 이곳은 지구에 산소를 공급을 해 주는 지구의 허파이며, 지구에 있는 생물 종의 절반이 살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값진 자연 자원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선인장 호텔>의 작가 브렌다 기버슨과 독특한 콜라주 자연 그림책으로 유명한 스티브 젠킨스는 열대 우림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주룩주룩 끊임없이 내리는 비가 열대 우림 동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열대 우림 속 동물들의 공생 관계와 생태,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영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듯한 생생한 이야기와 동물들의 고유한 특징을 잡아 정확하게 묘사된 콜라주 그림이 우리 나라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열대 우림의 환경과 야생 동식물들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 다양하지만 조화롭게 존재하고 자연 그리고 인간과의 공생
1분에 몇 발자국만 갈만큼 움직임이 느린 나무늘보 털에는 진드기, 벼룩, 딱정벌레가 살고 있습니다. 독화살개구리는 닿기만 해도 위험한 독을 가지고 있고, 개미핥기는 혀로 개미를 수천 마리씩 잡아먹습니다. 가위개미는 몸은 작지만 나뭇잎을 싹둑싹둑 잘라내는 열대 우림의 정원사입니다. 나무들은 수많은 새들의 보금자리가 되고 브로멜리아드라는 식물은 개구리가 알을 낳을 수 있는 곳을 마련해 줍니다. 열대 우림에 내리는 비는 저마다 독특한 생김새와 신기한 생태를 가지고 어울려 살아가는 열대 우림 동식물들이 마시고 자랄 수 있는 생명의 물입니다. 한편 열대 우림에서 새로운 치료약을 발견하는 과학자의 모습은 인간 역시 자연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다양하지만 조화로운 자연과 인간의 모습은 자연 개발과 환경 오염으로 점점 파괴되어 가는 열대 우림을 왜 중요하며 보존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려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브렌다 기버슨
미국 워싱턴 주에 살고 있으며 다양한 환경에 사는 여러 동물들에 관심을 갖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선인장 호텔』, 『The Emperor Lays an Egg』, 『Spoonbill Swamp』 등 어린이들이 자연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여러 작품을 썼다.

그림 : 스티브 젠킨스
미국 콜로라도 주에 살고 있다. 과학자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동물에 관심이 많았고 동물을 그리는 것도 좋아했다. 2004년 칼데콧 아너 상을 받았으며 『진짜 얼마만 해요』, 『어린이를 위한 생명의 역사』, 『하늘을 나는 동물들』 등 30여 권의 자연에 대한 그림책을 만들었다.

역자 : 배소라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어린이책과 영어 교재 기획 및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티라노사우르스』, 『진짜 얼마만 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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