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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 11~15권 세트 (전10권)
자음과모음 | 청소년 |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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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 시리즈' 전10권 세트.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에서 이야기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한다.

현재 초.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및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다뤄 교과서 안팎의 내용을 주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주제별 역사를 전공한 현직 교수와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주요 집필자로 교과내용을 비판적으로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 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사회, 역사 교과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야기로 이해하며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직접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줄 것입니다.

■ 이 책의 장점 및 특징
― 현재 초.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및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다뤄 교과서 안팎의 내용을 주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외우기에 바빴던 역사적 지식을 이야기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와 다른 관점의 의견도 읽어보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주제별 역사를 전공한 현직 교수와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주요 집필자로 교과내용을 비판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시대적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 폭넓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은 정확한 근거를 들어 설득력있게 주장을 전개하는데 이로써 청소년들은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며 대학입시에서 논술시험에 대비해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되기 전, 원고가 피고를 찾아가거나 소송을 걸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소장
원고가 원고 측 변호인을 통해 역사공화국 법정에 소송을 제기합니다.
-본문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소송의 주요 내용이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변호인, 판사, 증인들을 중심으로 세 번의 공판에서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때 각 변호인은 정확한 역사적 사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변론을 전개하며 증인의 증언은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해 줍니다. 각 인물들의 톡톡 튀는 대사와 치열한 대립 구도가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역사물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습니다.
-휴정인터뷰
재판 첫째 날, 재판 둘째 날, 재판 셋째 날의 공판이 끝날 때마다 역사공화국 법정의 ‘다알지 기자’ 가 등장해 공판을 정리하며 주인공들의 의견을 물어 봅니다. 본격적인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는 본문과 달리 ‘휴정인터뷰’라는 코너에서 독자는 주인공들의 심경을 살펴보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판결문
모든 공판이 끝난 후 소송을 건 역사 속 인물, 원고가 법정에서 다시 평가될 수 있는지를 가리는 장면으로 글의 완결성을 높여 줍니다. 판사는 배심원의 의견을 종합해 판결을 내리는데 이때 독자 스스로가 판결을 내릴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돼 있어 주체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법정 공방과 판결이 끝난 후, 주인공이 역사공화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후일담을 소개합니다.

[내용소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011. 왜 김춘추는 당나라와 손을 잡았을까? 박순교/안희숙
태종 무열왕, 김춘추는 갈라져 있던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하나의 나라로 통일을 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의 삼국 통일은 우리 민족 형성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칭찬을 받기도 하고, 외세인 당나라를 끌어들여 같은 민족을 무너뜨리고 옛 고구려 땅을 잃어버렸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요. 백과연 의자왕은 김춘추에게 백제를 무너뜨린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김춘추의 삼국 통일은 정말 아쉬운 점이 많은 통일이었을까요? 한국사법정에서 샅샅이 파헤쳐 봅시다!

012. 왜 장보고를 바다의 왕자라고 부를까? 윤명철/ 박상철
바다의 왕자 장보고가 한국사법정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상대는 다름 아닌 신라 제46대 왕인 문성왕입니다. 장보고는 염장이라는 자신의 부하에게 암살을 당했는데, 그 배후에 있는 자가 바로 문성왕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장보고는 문성왕이 아직 왕이 되기 전에 자신의 딸과 혼인을 하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왕위에 오른 후 문성왕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합니다통일 신라 시대, 바다를 주름잡았던 장보고의 활약상과 그가 세운 새로운 세계, 청해진의 모습이 한국사법정에서 낱낱이 밝혀집니다.

013. 왜 발해 무왕은 당나라를 공격했을까? 김용만/ 조진옥
발해는 해동성국이라고 불릴 만큼 강하고 번성했던 나라입니다. 그런 발해의 제2대 무왕에게는 숨기고 싶은 비밀이 한 가지 있지요. 바로 동생 대문예가 자신의 명령을 거역하고 당나라로 도망을 간 것이지요. 무왕과 대문예는 흑수말갈을 공격할 것인지를 두고 서로 의견이 달랐는데요. 무왕은 왜 흑수말갈을 공격해야 한다고 했고, 대문예는 왜 이를 반대했을까요? 그리고 흑수말갈과 당나라는 대체 어떤 관계일까요? 이 모든 해답이 한국사법정에서 낱낱이 밝혀집니다.

014. 왜 왕건의 부인은 29명이나 될까? 김갑동/ 손영목
후백제의 견훤이 고려를 세운 태조 왕건에게 소송을 걸었습니다. 견훤은 자신이 왕건의 계략에 속아 후백제를 멸망시키는 데 이용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왕건은 영웅으로, 자신은 치졸한 패장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억울함을 표시했습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왕건은 통일 정책의 일환이라며 29명의 여성들과 무분별하게 결혼을 했다는데요. 과연 그의 주장은 받아들여질까요? 오늘 한국사법정에서 확인해 보세요.

015. 왜 서희는 외교담판을 벌였을까? 한정수/ 이주한
거란의 장수 소손녕은 그동안 거란이 야만적이고 전쟁만 일삼는 나라로 잘못 알려진 것이 억울해 김딴지 변호사를 찾아와 소송을 의뢰했습니다. 소손녕은 고려의 서희를 상대로 거란 제국의 강대함을 알리고 고려의 사대조공을 이끌어 낸 성과를 얻은 점을 말합니다. 반면 서희는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전쟁을 멈추고 잃어버린 옛 땅을 다시 찾아낸 사연을 법정에서 밝혀냅니다.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011. 왜 항우와 유방은 홍문에서 만났을까? 신동준/ 이정
항우는 유방이 비열한 괘도를 구사해 초한지제의 주역이 되었다고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유방은 난세에 왕도, 패도, 괘도를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유방은 당시 전쟁으로 인해 백성들의 고통을 덜고자 최선을 다한 것이라 말합니다.‘토사구팽’과 ‘사면초가’에 얽힌 이야기도 함께 만나봅시다.

012. 왜 한니발은 알프스 산맥을 넘었을까? 박재영/ 이남고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은 포에니 전쟁을 일으킨 것은 로마이며, 스키피오가 위대한 군사령관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의 명예를 깎아내리는 것이라며 소송을 제기합니다. 하지만 자마 전투를 끝으로 포에니 전쟁을 승리로 이끈 스키피오는 자신이야말로 최고의 명장이라 말합니다. 과연 누가 최고의 장군이며 로마는 훗날 왜 혼란을 맞게 되었을까?

013. 왜 카이사르는 루비콘 강을 건넜을까? 박재영/ 강승훈
브루투스는 자신이 카이사르의 암살자로만 남고, 공화정의 이상을 품고 암살한 카이사르는 영웅으로 칭송받는 것을 참지 못해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로마 공화정의 기틀이 흔들리고 카이사르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루비콘 강을 건너게 된 이유를 만나봅시다. 더불어 카이사르, 클레오파트라 그리고 옥타비아누스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014. 왜 유다는 예수를 배신했을까? 정기문/ 이주한
로마 제국이 무력으로 유대를 정복하고 지배할 때 예수가 등장해 스스로 메시아라 주장했습니다. 이에 원고 유다는 예수의 뜻에 따라 은전 30냥에 예수를 로마군사에게 넘겨주었고 결국 예수는 죽고 말았습니다. 후대의 사람들은 이를 두고 유다를 세상에 둘도 없는 배신자에 배은망덕한 놈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유다는 예수의 뜻을 따른 것이라며 억울한 마음에 소송을 걸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된 사연을 만나봅시다.

015. 왜 로마 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정기문/ 이일선
오현제 시대 원로원으로부터 최고의 통치자라는 칭호를 부여 받은 트라야누스 황제가 이그나티우스 주교에게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트라야누스 황제는 자신이 폭력적이고 잔인한 사람이라서 기독교인을 박해했다는 오해는 모두 이그나티우스를 비롯한 기독교 신자들 때문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과연 그의 주장은 세계사법정에서 받아들여질까요? 오늘 재판도 기대해 주세요.

  작가 소개

저자 : 박순교
경북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석사와 경북대 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는 미래를 향한 희망의 몸부림이라는 신념으로 역사연구에 매진하면서도 역사에 문학적 상상력과 감성을 더한 작품을 선보여왔다.팩션 <김춘추>로도 잘 알려진 지은이는, 험난한 여정, 고달픈 시대에 맞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 역사적 인물의 삶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왔다. <화산군 리용상> 역시 이런 관심 인물로 한국 최초로 베트남 역사서인 <대월사기>를 철저히 분석ㆍ해부하고, <송사>, <요사>, <금사>, <원사> 등 중국사서와, <화산군본전>, <옹진읍지>, <고려사>, <고려사절요> 등을 잘 버무려 그의 생생한 진면목을 유감없이 그려냈다.지은이는 ‘작가 후기’를 통해 오래전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이 다투어 화산군을 추적한 사실을 밝히며 많은 이가 리용상에 대해 적잖은 관심을 기울였음을 정리했다. 이 한 권의 책을 위해 기울인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저서> 『김춘추는 왜 당나라와 손을 잡았을까』『외교의 승부사 김춘추』『김춘추의 집권과정 연구』「김춘추와 연개소문」 KBS 「한국사전 ‘김춘추’」 패널 및 시나리오 작가

  목차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011. 왜 김춘추는 당나라와 손을 잡았을까?
012. 왜 장보고를 바다의 왕자라고 부를까?
013. 왜 발해 무왕은 당나라를 공격했을까?
014. 왜 왕건의 부인은 29명이나 될까?
015. 왜 서희는 외교담판을 벌였을까?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011. 왜 항우와 유방은 홍문에서 만났을까?
012. 왜 한니발은 알프스 산맥을 넘었을까?
013. 왜 카이사르는 루비콘 강을 건넜을까?
014. 왜 유다는 예수를 배신했을까?
015. 왜 로마 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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