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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릭스 03
글래디에이터가 된 아스테릭스
문학과지성사 | 3-4학년 | 200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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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프랑스를 대표할 만한 만화로 프랑스인들의 민족적 자부심과 그들만의 기질과 감각적 유머를 드러내주는 고전적인 만화 작품 시리즈다. 프랑스 만화가계의 두 거장 르네 고시니의 사실주의 기법과 알베르 우데르조의 유머러스한 그래픽 테크닉의 조화를 실제로 느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교양 만화
전세계적인 교양 만화의 전범을 이룬 작품으로 국내 매니아층과 만화 애호가들을 1차 독자로 설정하고 광범위한 만화 독자층, 초 중 고 대학생 및 일반인을 2차 독자층으로 설정할 수 있다.
특히 가족 교양 만화로서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작품으로 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세대까지 그 폭을 확장할 수 있다.
명실공히 프랑스를 대표할 만화. 프랑스인들의 민족적 자부심과 그들만의 기질 유머를 드러내주는 유서깊은 작품이다. 프랑스 만화계의 두 거장 르네 고시니의 쾌활한 사실주의 기법과 알베르 우데르조의 유머러스한 그래픽 기술이 이 만화의 성공을 더욱 공고히 했다.
작지만 영민한 골족 전사 아스테릭스와 그의 말이라면 어던 모험이든 따라나설 그의 둘도 없는 친구 오벨릭스(힘이 좋은 그는 선돌을 거래하는 일을 한다)가 모험의 주축을 이룬다.
이들 주위로 용감하고 다혈질이지만 어이없게도 내일이면 하늘이 머리 위로 무너지리라는 걱정에 시달리는 용맹한 부족장 아브라라쿠르식스, 마법의 약을 제조하는 제사장 파노라믹스, 음유시인 아쉬랑스투릭스, 그리고 강아지 이데픽스 등 개성적이고 상징적인 등장인물들이 골족의 대로마제국 투쟁기를 이끌어나간다.

때는 기원전 50년, 골족은 모든 로마제국에 의해 점령당했다. 모두? 천만에! 굴복하지 않는 골족의 작은 마을 하나가 아직도 침입자들을 향해 끈질기게 저항하고 있다! 주변에는 아쿠아리움, 로다눔, 바바오룸, 쁘띠본움의 네 곳의 로마군 기지가 둘러싸고 있는 가운데 마을을 지키는 일이 쉽지는 않은데...,

언제나 이러한 말머리로 시작되곤 하는 이 모험 이야기는 전세계적으로 2억 6천만 부 이상이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다. 모두 30권의 앨범으로 출시되어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르네 고시니
1926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1977년에 세상을 떠났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뉴욕에서 다숭의 풍자 만화를 발표하다가 1959년 파리로 돌아온 그는 우데르조, 샤를리에와 함께 잡지 \'필로트\'를 만들고, 여기에 우데르조와 함께 <아스테릭스>를 발표하면서 당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961년에 처음으로 단행본으로 출간된 <골족의 영웅 아스테릭스> 이후,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31권이 나와 전세계적으로 3억 권에 가가운 판매 부수를 올리고 잇다. 시나리오도 썼던 그는 <럭키 루크> <꼬마 니콜라> 등의 작품을 발표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만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림 : 알베르 우데르조
1027년 이탈리아에서 출생하였다. 어린 시절 프랑스로 건너간 그는 13세가 채 안 되던 1940년부터 몰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1948년에 첫 만화를 발표했다. 1958년 잡지 \'땡땡\'에 <발간 피부의 음파파>를 연재했다. 이듬해인 1959년 고시니, 샤를리에와 함께 잡지 \'필로트\'를 만들고, 고시니와 함께 이 잡지에 <아스테릭스>를 발표했다. 1977년에 고시니가 세상을 떠났지만, 우데르조는 영원한 명작 아스테릭스 시리즈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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