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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태철
한국디지털미디어 고등학교 교사. 겨레의 통일과 새로운 국어 수업에 열정을 쏟는 행동하는 국어 선생님입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교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2009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춰 비상교육에서 출간한 <중학 국어 교과서 1,2,3>의 대표 저자입니다.
첫 번째 시 묶음 ‘하늘’ - 시. ‘하늘’을 노래하다
하나, 01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
·접동새(김소월)
·이별가(박목월)
·눈물(김현승)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이용악)
·기념식수(이문재)
둘, 02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초혼(김소월)
·비망록(문정희)
·묘비명(김광규)
·엘리베이터(나희덕)
셋, 03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
·유리창(김기림)
·백자부(김상옥)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
·별 헤는 밤(윤동주)
넷, 04 타고 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됩니다
·알 수 없어요(한용운)
·별을 굽다(김혜순)
·지구(박용하)
·세한도(송수권)
다섯, 05 상심한 별은 내 가슴에 무서지고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황지우)
·화사(서정주)
·절규(이장욱)
·목마와 숙녀(박인환)
여섯, 06 열매 속에서 속 꽃 피는
·승무(조지훈)
·무화과(김지하)
·교목(이육사)
·인동차(정지용)
·길(윤동주)
일곱, 07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별(정지용)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동천(서정주)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신동엽)
두 번째 시 묶음 ‘땅’ - 시. ‘땅’의 마음을 엿보다
하나, 01 나무와 나무 사이
·뿌리에게(나희덕)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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