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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알이 1 2 3 이미지

알, 알이 1 2 3
아이즐북스 | 0-3세 |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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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주 커다란 알 하나 / 나왔네, 나왔네! 아기타조 한 마리!'라고 시작하는 『알, 알이123』은 다양한 동물의 알을 보여 주고, 접지 형태의 오른쪽 책장을 열면 그 알 속에서 갓 태어난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등장하면서 1부터 10까지의 수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0~3세 사이에 아이들이 익히게 되는 수세기를 알과 아기 동물의 ‘일대일 대응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유도하고 있는 이 책은 마지막 장에 101개의 투명한 알과 101마리의 올챙이가 등장하여 수세기를 확장할 수 있는 재미있는 장치까지 되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괜찮아』, 『열두 띠 동물 까꿍놀이』 등으로 영유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그림책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최숙희 선생님의 새로운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작가가 그동안 해 오던 평면적인 그림 스타일에서 벗어나, 부조 형태의 입체적인 공간감을 살린 아주 색다르고 개성 넘치는 그림책입니다.

까꿍놀이의 재미가 살아있는 남다른 그림책!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최숙희의 귀엽고 예쁜 캐릭터, 화려하고 고운 색 등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알, 알이123』은 2박자 반복 구조 속에서 알과 알을 캐고 나오는 아기 동물들의 동작 변화와 달라지는 형태감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또한 접혀 있던 오른쪽 책장을 펼치면서 이 시기의 아기들이 좋아하는 까꿍놀이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어 저연령 그림책에서 중요한 요소인 시각적 만족감을 극대화시킵니다.

생태적인 정보가 생생한 그림책!

평면적인 그림이 아니라, 부조 방식으로 입체감을 살려 생생하게 표현된 알은 거의 원형에 가깝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새 알 중에서 가장 큰 타조 알과 가장 작은 벌새 알, 동글동글한 거북 알과 길쭉길쭉한 악어 알, 이밖에 수초에 매달려 흔들리는 송사리 알이나 나뭇잎 뒷면에 대롱대롱 매달린 나비 알 등 『알, 알이123』에 등장하는 모든 알들은 크기와 형태, 모양이나 질감까지 생태적인 특징이 고스란히 살아 있습니다. 게다가 알에서 태어나는 모든 종류의 생명들을 골고루 만날 수 있다는 즐거움도 큽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알에서 태어나는 것은 타조, 병아리, 갈매기, 바다오리 같은 새들 뿐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거북이나 악어 같은 양서류도 알에서 태어나고, 물 속에 사는 송사리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나비도 알에서 태어납니다. 물과 뭍을 오가는 개구리도 알에서 태어난다는 걸 『알, 알이123』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도 처음에는 알이었다는 걸 엄마들이 일러 준다면 더욱 좋겠지요.

살아있는 생명의 경이로움까지 느끼는 그림책!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은 알에 “자자작” 금이 가면서 작고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태어납니다. 생명체가 탄생하는 이 순간은 아이들에게 커다란 호기심과 놀라움을 넘어서는 경이로움을 맛보게 합니다.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과 마주 하는 일이 늘 그렇듯 말입니다.
『알, 알이123』을 보는 어린 독자들은 알이 크든, 작든, 둥글고 매끈하든, 길쭉하고 우툴두툴하든, 그 알을 깨고 조물조물 기어 나오는 작은 아기 동물들과 마주 보다 보면 생명의 건강함과 경이로움을 저절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워할 것입니다. 정지된 알 속에 작은 생명들이 숨쉬고 있으며, 그 알들이 이 세상의 주인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는 말입니다.

  목차

1. 타조 알
2. 벌새 알
3. 거북 알
4. 악어 알
5. 병아리 알
6. 비단뱀 알
7. 갈매기 알
8. 바다오리 알
9. 송사리 알
10. 나비 알
11. 올챙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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