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시리즈 전8권 세트. <얼굴>, <거짓말>, <떼>, <생일>, <잠>, <짝꿍>, <약속>, <엄마 아빠>까지 총 8권으로 구성되었다. 어린이들의 생각과 지혜를 키워 주는 행복한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생각과 지혜를 키워 주는 행복한 그림책입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생각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01 얼굴
자기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얼굴은 단지 예쁘고 밉고를 따지는 잣대가 아니라 마음을 비춰 주는 거울이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자라서 공주님, 왕자님이 되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얼굴이 갖는 진정한 의미를 쉽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가르쳐 주세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생각이 커지고 마음이 예뻐지는,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의 첫 작품,『얼굴』을 소개합니다.
02 거짓말
거짓말을 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얼굴이 토마토처럼 발개지는 아이에게 가르침과 즐거움을 함께 전해주는 책이랍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실수를 털어놓는 솔직함이 얼마나 중요한 미덕인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다그치거나 꾸중하는 대신 예쁜 그림과 신나는 글이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밝고 아름다운 세상, 티없이 맑고 밝은 아이를 위한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두 번째 『거짓말』을 소개합니다.
03 떼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툭하면 울거나 드러눕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달래도 보고, 혼내도 보지만 늘 난감하기 짝이 없는 엄마. 떼를 쓰는 아이에게 떼를 쓰는 게 왜 바람직하지 않은지 가르침과 즐거움을 함께 전해 주는 책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게 어린아이에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떼를 쓰는 게 다른 사람은 물론 스스로에게도 얼마나 힘들고 소모적인 일인지 이야기하고 있어요.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세 번째 『떼』를 소개합니다.
04 생일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며 자기 중심적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생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줍니다. 생일은 나만을 위한 날이 아니라, 내가 주인공일 수 있도록 나를 축복해 준 가족과 친구들 모두의 날이라는 사실을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생일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의 네 번째 이야기, 『생일』을 소개합니다.
05 잠
잠을 자는 게 깜깜하고 무서운 밤, 홀로 남는 게 아니라 재미있고 신기하고 환상적인 모험을 떠나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하는 책이랍니다. 아이의 잠투정이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절대 만만한 일은 아니겠지만, 잠들지 못하는 아이를 다그치거나 억지로 재우는 대신 예쁜 그림과 신 나는 글이 어우러진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다섯 번째 이야기 『잠』을 소개합니다.
06 짝꿍
엄마 아빠 다음으로 짝꿍이라는 존재에 호기심을 갖고 애착을 갖는 아이들에게 짝꿍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 단순히 일러주기보다는 짝꿍이 어떤 존재인지,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왜 아껴주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아요.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여섯 번째 『짝꿍』을 소개합니다.
07 약속
"엄마, 만화 영화 더 보면 안돼요?"
"안돼, 엄마랑 약속했잖아~."
이런 상황이 생길 때마다, 아이들의 행동을 막을 수는 있어도 아이들의 공감을 사기는 무척 힘들다는 걸 어른들은 알지요. 아이들이 왜 약속을 지켜야 하는지, 약속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하고, 필요한 일인지 어른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일곱 번째 『약속』을 소개합니다.
08 엄마 아빠
살아가는 동안 수없이 불러보게 될 아름다운 이름 '엄마 아빠'. 아이들에게 친절한 선생님이자 다정한 친구이자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엄마 아빠의 고마움을 일깨워 보는 건 어떨까요? 어린이 집에서 카네이션을 만들어 엄마 아빠에게 꽂아주기 시작할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얼마나 자식들을 사랑하는지, 엄마 아빠가 얼마나 고마운 사람인지 깨닫게 해 주세요. 을파소 생각이 커지는 그림책 여덟 번째 『엄마 아빠』를 소개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고,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누나의 까만 십자가》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오목렌즈》가 당선되었다. 지금까지 주로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써 왔지만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 싶은 욕심에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른다.전업 작가로 살아온 지 삼십 년이 넘었고, 글쓰기 말고 다른 일에는 영 관심이 없는 환갑을 코앞에 둔 나이지만,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는 소녀다운 감성을 지니고 있다. 유일무이한 일탈이 있다면 전국 도서관을 무대로 독서 강연을 다니는 것이다.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이십 년 가까이 종횡무진 독자들을 만나 온 덕분에 사서들이 한번쯤 꼭 초청하고 싶은 인기 강사로 꼽힌다. 덕분에 출판계에서는 지치지 않고 ‘책 부흥회’를 열고 있는 열혈 ‘책 전도사’로도 통한다. 작가의 꿈 이전에 퀴리 부인처럼 훌륭한 과학자가 되고 싶었으나, 고등학교 일 학년 때 함께 급성폐렴을 앓다 먼저 떠난 막냇동생을 생각하며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어릴 적 망원동에 살면서 경험한 두 번의 홍수로 누구에게나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과한 욕심이나 능력 밖의 것을 바라지 않게 되었다. 지금은 오로지 ‘글쓰기’와 ‘강연’에 주어진 능력을 쏟아 붓고 있다. <사는 데 꼭 필요한 만큼의 힘>은 동화작가 노경실이 쓴 첫 번째 산문집으로,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작지만 시원한 그늘이 되고 싶은 바람에서 지은 책이다.
목차
01 얼굴
02 거짓말
03 떼
04 생일
05 잠
06 짝꿍
07 약속
08 엄마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