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선희
2001년 장편동화 《흐린 후 차차 갬》으로 제7회 황금도깨비 상을 받았다. 2002년 《열여덟 소울》로 살림 YA문학상을, 《더 빨강》으로 사계절 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어린이 책으로는 《여우비》《소원을 들어주는 선물》 《귓속말 금지구역》《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등을 썼고, 청소년 소설로는 《검은 하트》를 썼다.
글쓴이의 말_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변해 있다?
1. 크레타 섬을 지키는 청동거인 탈로스
2. 앗! 목우와 유마가 저절로 산을 오르네
3. 수다쟁이 기계 인간은 너무 피곤해
4. 어른들이 갖고 놀던 인형
5. 사람이 되고 싶은 나무 인형 피노키오
6. 강제로 일을 시켜 볼까?
7. 전화받는 로봇 '텔레복스'
8. 로봇에게도 지켜야 할 법이 있다고?
9. 10만 마력의 힘을 가진 아톰
10. 로버트 태권V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11. 이 괴상한 팔이 로봇?
12. 스리마일 원자력 발전소의 비극
13. 외계에서 날아온 돌, 꼼짝 마!
14. "제발 로봇 의사를 불러 주시오!"
15. S.O.S! 사고 발생, 구조 요청한다!
16. "여기는 화성! 지구여 응답하라!"
17. 용왕님을 만나고 온 로봇
18. 명령이다, 폭발물을 제거하라
19. 위풍당당 로봇 군사들
20. 로보캅과 터미네이터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21. 자기 몸을 사이보그로 만든 의사
22. 드디어 로봇이 걷기 시작한다
23. 로봇계의 '욘사마'라고 불러 주세요
24. 애완용 로봇을 키워 보자!
25. 로봇들의 신나는 월드컵
26. "선생님, 질문 있어요!"
27. 마루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28. "실례지만 여기 도우미 로봇이 어디 있어요?"
29. 로봇 옷을 입고 날아 보자
30. "친구야, 내 고민을 들어줘."
31. 자동차가 말도 하네
32. 사람보다 똑똑한 로봇이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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