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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명화로 배우는 색깔 이야기
토토북 | 3-4학년 |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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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9061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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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색(色)과 해당 색채에 관련된 명화를 감상하고 명화 속에 담긴 이야기까지 이해하도록 돕는 어린이 미술책이다. 주요 유채색과 무채색을 중심으로 장을 구성했다. 빨강과 주황, 노랑 등 한 가지 색채가 하나의 장을 이루고 그 안에 해당 색과 관련된 명화들을 모았다.

저자 공주형은 분명한 어조와 친절한 해설로 색과 명화의 이해를 돕는다. 색이나 명화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꼭 알아야 할 지식은 그림 아래쪽의 보충 설명이나 중간중간에 나오는 도움 페이지에서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빨강색에는 앙리 마티스의 '붉은 조화'를, 노랑색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초록색에는 앙리 루소의 '원숭이들'을 소개하는 식이다. 명화 옆에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시풍의 입말체로 채워넣었으며, 부록으로 작품 소개와 화가 소개란을 마련했다.

  작가 소개

저자 : 공주형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예술학을 전공한 뒤,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제일 좋아하는 화가 ‘박수근’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0년간 학고재 갤러리 큐레이터로 일하던 중 2001년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미술평론가가 되었다. 지금은 한신대학교 교양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미술 이론 수업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사랑한다면 그림을 보여줘』 『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착한 그림 선한 화가, 박수근』 『나를 완성하는 미술관』 『문명은 어떻게 미술이 되었을까?』 등이 있다.블로그 http://blog.naver.com/yoopy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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