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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알지 : 노길자 유아 동시집 (CD포함)
아이들판 | 0-3세 |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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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5734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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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갓 태어난 아기에서부터 만 2세까지의 영아기 유아들을 위한 창작 유아 낭송 시집이다. 엄마가 아기에게 낭송해줄 수 있는 유아들을 위한 31편의 시를 화사한 화풍의 삽화와 함께 시집으로 엮었고, 방송인 하은진이 낭송한 사랑의 유아 시편들을 고음질의 CD 속에 담았다.
엄마의 마음으로 한 편 한 편 써내려간 노길자 시인의 따스한 시들을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서, 혹은 아기가 놀고 있을 때나 잠 잘 때 들려 줄 수 있다. 푹신한 촉감의 표지를 사용해 포근한 느낌을 더한, 인간의 소리, 특히 말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하는 0~2세 영아기의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노길자
평양에서 태어나 강원도 인제에서 유치원 선생님으로 일했으며, 2001년 월간 \'아동문예\'에 동시 \'소라껍질\' 외 네 편이 당서되었다. 경남문인협회, 경남아동학회, 진해문인협회, 한국동시문학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2003년 경남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동시집 「볼록볼록 예쁜집」, 유아시집 「이제 그리울 거야」가 있다.

그림 : 전혜원
서울여자대학교 서양화과와 세종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린 책으로는 「함께하는 지구촌 세상」 「고양이를 그린 소년」 「꼬마 기차 바람이는 달리고 싶어요」 「룰루랄라 할머니댁에 가는 날」 등이 있다.

  목차

보물 바구니에 담아
누가 먹을까?
새콤달콤 친구
어느새
빨개졌어요
콩깍지
따라하면 될 것을
꿈보다 해몽
뭘 해도 예쁘지
그만큼
혼자 놀던 아기도
아기 눈에는
배가 뽀올록
슈퍼맨 울음소리
솜사탕
우는 것도 귀엽죠
꾀보단지
색동웃음
아기만큼
무얼 먹고 자랄까?
엄마는 알지
힘들어서
무슨 맛일까?
방귀가 신기해
요것 보소
엄마의 걸음마
아기 따라 잼잼
알면서 모르는 척
연지곤지 찍고
내가 만든 송편
아기 귀에는

* 홍옥같이 젊은 엄마! 아빠! 들에게 / 임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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