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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공룡 코코누스, 학교에 가다
주니어김영사 | 1-2학년 |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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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꼬마 공룡 코코누스』시리즈는 독일의 작가 잉고 지그너의 작품으로 독일에서 매우 인기 있는 동화책이다. 초등학교에 처음 들어가는 아이들에게 학교는 낯설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 곳이다. 아이들에게 초등학교는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는 곳이자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면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곳이다.『꼬마 공룡 코코누스, 학교에 가다』는 꼬마 공룡 코코누스의 학교생활 모습과 자신과는 전혀 다른 누군가를 친구로 받아들이는 코코누스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꼬마 공룡 학생들이 꼭 필요한 야자열매, 책가방, 물병, 공책, 수영복, 수영 보조 날개, 지우개, 필통 연필깍기 등이 표지 속에 꼭꼭 숨어 있어 본문을 잘 읽은 다음 표지를 보면서 숨은그림찾기놀이를 해보자.

  출판사 리뷰

사회로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신입생들을 위하여

초등학교에 처음 들어가는 아이들에게 학교는 낯설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 곳이다. 또한 아이를 초등학교에 처음 보내는 부모들도 같은 마음일 것이다. 아이들에게 초등학교는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딛는 곳이자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면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곳이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다양한 것을 배우게 된다. 또 남을 이해하고 좋아하는 마음, 남을 미워하는 마음 등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여러 감정들을 알아가고 느끼게 되는 것은 결코 일상적이고 평범한 일이 아니며 굉장한 스트레스이자 변화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자신들과 닮은 누군가의 이야기가 담긴, 자신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주는 책이 있다면 그 책을 읽음으로써 마음의 위로와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꼬마 공룡 코코누스, 학교에 가다》는 꼬마 공룡 코코누스의 학교생활 모습과 자신과는 전혀 다른 누군가를 친구로 받아들이는 코코누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벌써 4월이다. 초등학교 신입생들이 학교에 입학한 지 한 달이 지난 이때 어떤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학교 가는 것이 기쁘고 신날 수 있고, 어떤 아이들은 매일 아침 학교 가기 싫어서 울음을 터뜨리고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모든 아이들에게 아이들과 똑 닮은 꼬마 공룡 코코누스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한층 더 편안하고 즐겁게 해 주자.

꼬마 공룡 코코누스가 처음 학교에 가는 날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 바로 꼬마 공룡 코코누스가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날이다. 이렇게 특별한 날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등 코코누스의 식구들은 모두 코코누스의 입학식에 따라간다. 입학식 날 코코누스는 우연히 꼬마 먹보공룡 오스카를 만나게 된다. 다른 공룡을 잡아먹는 먹보공룡은 사냥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학교에 다니는 것을 우습게 생각한다. 그래서 꼬마 먹보공룡 오스카는 학교에 다니고 싶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다닐 수가 없다. 몰래 입학식을 지켜보고 혼자 계산하는 법을 연습하는 오스카. 이런 오스카의 마음을 알게 된 코코누스! 코코누스의 도움으로 오스카는 부모님 몰래 학교에 다니게 되고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과 공부하는 것이 마냥 즐겁기만 하다. 또 자신이 수영에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거북 섬으로 야영을 가는 날 그만 오스카는 부모님에게 들키고 만다. 그러나 오스카의 부모님은 오스카가 학교에서 새로운 것을 열심히 배웠다는 것을 알게 되자, 야영 가는 것을 허락한다. 거북 섬에서 오스카와 코코누스는 따뜻한 우정을 확인한다.

표지 속 숨은 그림을 찾아라

독일의 아이들은 초등학교 입학식 때 선물로 삼각뿔 모양의 커다란 통인 삼각통을 받는다고 한다. 삼각통 안에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이 한아름 들어 있다. 그럼 과연 꼬마 공룡 학생들의 삼각통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꼬마 공룡 학생들이 꼭 필요한 야자열매, 책가방, 물병, 공책, 수영복, 수영 보조 날개, 지우개, 필통 연필깍기 등이 표지 속에 꼭꼭 숨어 있다. 본문을 잘 읽은 다음 표지를 보면서 숨은그림찾기놀이를 해 보자. 책 읽는 재미와 함께 숨은그림찾기놀이의 재미 또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잉고 지그너
1965년 독일에서 태어나 지금은 독일 하노버에서 살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첫 번째 그림책 《꼬마 공룡 코코누스》를 출간한 이후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창작 활동을 하지 않을 때에는 가족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여행 플래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역자 : 제여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교사 생활을 한 후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동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강사로 있습니다.

  목차

산딸기 숲 속의 먹보공룡_7
첫 수업 시간_16
밀림 속에서의 만남_27
먹보공룡의 동굴집_34
새로 온 학생_47
슬픈 오스카_56
해변에서 일어난 소동_62
거북 섬에서의 아양_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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