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오민석
충남 공주 출생.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며 2017년 현재 단국대 영문학과 교수로 문학이론, 현대사상, 대중문화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기념 신인상에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며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그리운 명륜 여인숙』, 『기차는 오늘밤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 문학이론 연구서 『현대문학이론의 길잡이』, 『정치적 비평의 미래를 위하여』, 대중문화 연구서, 송해 평전 『나는 딴따라다』, 『밥 딜런: 자유와 침묵의 전사』(근간), 시 해설집 『아침 시: 나를 깨우는 매일 오 분』, 에세이집 『개기는 인생도 괜찮다: 오민석 교수의 생각 노트』(근간), 번역서로 파스코 포파 시집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등이 있다.E-mail poemoh@naver.com
글쓴이의 말
1. 넓은 세상을 꿈꾸다
2. 최초의 여행 그리고 지도 그리기
3. 청년 김정호
4. 한기를 다시 만나다
5. '청구도', '지구전후도'를 그리다
6. '동여도', '대동여지도'로 가는 길
7. 마침내 '대동여지도'를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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