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향이
전북 임실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1991년 <세발 자전거>로 현대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같은 해에 <베틀노래 흐르는 방>으로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1993년 장편 동화 <달님은 알지요>로 삼성문학상을 받았고 이 책이 2003년 MBC 느낌표!에 선정되면서 태국과 프랑스어로도 소개되었습니다. 잔잔하면서 도 감칠맛과 울림이 있는 특유의 문체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글을 쓰는 우리 시대 대표 동화 작가입니다. 지은 책으로 <무녀리네 엄마 개순이>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비롯해 <쌀뱅이를 아시나요>, <내 이름은 나답게>, <사랑 나무>, <캄소콩>, <그날 밤 인형의 집에서> 등이 있습니다.
1권 천냥짜리 거짓말
글쓴이의 말
방아 찧는 호랑이
돌무더기와 쌀가마니
도적 잡은 아이
하늘나라 밭 구경
먹으면 죽는 목걸땡이
냄새 맡은 값
꾀 많은 돌이
말도 아닌 말
두꺼비 아들
산딸기와 돌배
천 냥짜리 거짓말
바우와 잉어
아이쿠, 합격!
슬기로운 재판
먹여 주고 재워 주고
나막신과 소 여물통
서울 양반에게 풀먹이기
어린 원님
권말 부록 - 속담 마당
2권 참말로 참말, 참말로 거짓말
글쓴이의 말
헛물 켠 욕심쟁이 토끼
꾀로 살아난 게
말하는 남생이
꽁지 빠진 메추라기
바위가 된 하늘나라 토끼
원숭이의 저울질
가재가 된 징거미
총잡이 당나귀
새들이 노래하는 까닭
팥 영감과 토깽이
은혜 갚은 산돼지
찰떡 하나 감씨 하나
참말로 참말, 참말로 거짓말
개한테 꼬리 준 여우
연자방아를 끄는 호랑이
돌아온 나물 바구니
두꺼비와 토끼와 호랑이
권말 부록 - 속담 마당
3권 오시오 자시오 가시오
글쓴이의 말
오시오 자시오 가시오
재치 있는 사위
작은아버지의 실수
다자구야 들자구야
조 이삭 하나로 장가든 총각
나무꾼과 원님
진짜 어머니와 가짜 어머니
아버지 이름을 깔고 앉아요?
돼지와 하느님
고려장을 없앤 어머니
다시 찾아온 도둑
단단한 돌 속의 물건은
지금 제가 울까요, 웃을까요?
하늘 천 따 지도 모르는 남편
홀아비가 키운 세 딸
권말 부록 - 말놀이 마당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