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문영숙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잊지 말아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어린 독자들에게 알리는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 소설 《에네껜 아이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독립운동가 최재형》 《글뤽 아우프: 독일로 간 광부》, 장편 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등이 있다. 장편 소설 《꽃제비 영대》는 영어와 독일어로,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는 영어로 출간되었다.
작가의 말_ 새 역사의 꽃을 피우기 위해
1. 장백산의 두 사람
2. 사무랑이 되고 싶어
3. 동맹제
4. 신비로운 목소리
5. 빗나간 인연
6. 메뚜기 떼의 습격
7. 음모
8. 마지막 순장자
9. 하늘을 닮은 눈동자
10. 헤어짐
11. 악연의 그늘
12. 불길한 꿈
13. 타오르는 분노
14. 진인 처사
15. 악연의 고리를 끊고
16. 무덤 속의 그림
심사평_ 시간과의 대화 (유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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