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개구쟁이 스터디클럽\'은 자연과학을 비롯하여 사회, 문화, 환경, 지리, 생물, 인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 정보를 다른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지식 교양서 시리즈입니다. 여섯번째로 나온 『재미있는 치과이야기』는 치과에 가기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치과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치과는 무섭기만 한 곳이 아니예요. 무작정 치과는 무서운 곳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치과에서 하는 일을 살펴보면 어떨까요? 옛날 옛적, 치과가 없을 대 사람들은 어땠는지도 알아봐요. 책 뒤편에는 젖니는 왜 빠지는 것인지, 치약은 얼마나 쓰는게 좋을지, 칫솔을 어떤 걸 골라야하는지, 충치는 왜 생기는지, 이를 갈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등에 대해서도 말해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볼프람 헤넬, 우리케 게롤트
1956년에 태어났다. 대학에서 독일 문학을 공부한 뒤 여러 해 동안 연극계에서 일했다.
그림 : 아네테 피에니크
1959년 태어나 우트레히트에 있는 조형예술 아카데미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1986년 이래 수많은 어린이 책과 잡지에 삽화를 그리고 있다.
역자 : 김완균
한국 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엔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책 기획과 번역을 해왔으며 현재 한국 외국어대학교와 국립 목표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옮김 책으로는 「두더지가 복권에 당첨된다면」「늑대와 아벨」「엄마 아빠가 없던 어느 날」「텔레비전에 내가 나와요」등이 있다.
목차
1. 할아버지는 으깬 감자를 싫어해
2. 들어오지 마세요!
3. 구멍을 막고 다리를 놓다
4. 뭐니뭐니해도 예방이 최고!
5. 치과 의사가 없던 옛날에는...
6. 코끼리도 이빨이 아파요
이런 게 궁금해요!
오목 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