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약간 세지 뭐\', \'수박을 맛있게 먹으려면\', \'찌르릉 찌르릉\' 등 3권으로 구성된 유아의 인성을 아름답게 길러주는 동화책. 세상을 알아 가는 유아들에게 옳은 일과 그른 일, 칭찬받을 일과 꾸중들을 일 등을 보여줌으로써, 아름다운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유아들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경험하는 사건을 동화로 구성하여 주인공 곰돌이와의 동일시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아름다운 인성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세상을 알아 가는 유아들에게 옳은 일과 그른 일, 칭찬받을 일과 꾸중들을 일 등을 보여 줌으로써 아름다운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유아들이 일상 생활에서 자주 경험하는 사건을 동화로 구성하여 아름다운 인성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책 마지막 부분에 실려 있는 문학박사 남미영 선생님의 ‘부모님께 드리는 글’은 엄마가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 주는 독서지도와 내용에 관련된 육아 지침으로서 지혜로운 엄마가 되는 길로 인도해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남미영
숙명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시고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으셨습니다. 제1회 해공문학상과 제34회 소천아동문학상을 받으신 선생님은 한국교육개발원 국어교육연구실장을 지내셨습니다. 그 동안『아기송아지』『가시나무에 떨어진 별』『할아버지의 꽃밭』『엄마는 하느님인가 봐요』『아빠는 나를 얼마나 사랑하실까』『할머니 품은 벙어리 장갑보다 따뜻해』『소년병과 들국화』등 아름다운 동화들을 발표하셨으며, 현재 한국독서교육대학 교수, (주)클애들교육 교육개발이사, 한국독서교육개발원장으로 계십니다.
그림 : 오명훈
그림 작가 오명훈 선생님은 서울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신 뒤 뉴욕대 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하셨습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님으로 재직하고 계십니다.
목차
- 찌르릉 찌르릉
- 수박을 맛있게 먹으려면
- 약간 세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