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오미경
1998년 ‘어린이동산’에 중편동화 〈신발귀신나무〉가 당선되어 어린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자란 경험이 동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키 작은 풀, 꽃, 돌멩이, 나무, 아이들과 눈 맞춤하며 동화를 쓰는 일이 참 행복하다. 지은 책으로는 《사춘기 가족》, 《꿈꾸는 꼬마 돼지 욜》, 《교환 일기》, 《금자를 찾아서》,《선녀에게 날개옷을 돌려줘》, 《일기똥 싼 날》 등이 있다.
지은이의 말
빨간딱지
김서방 청소 용역회사
반장 선거
교환 일기
부르기만 해도 좋은 이름
전자 사전
누명
누군가의 저주를 받고 있어
모두 이긴 게임
이 장마가 지나고 나면
누에
허물을 벗어!
단단한 집을 뚫고
그리고 남은 이야기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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