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하늘은 파랗고, 바닷물을 짠맛을 내는 것이 당연하지요.그런데 혹시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던져 본 적은 없나요?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도 금세 굼금증 투성이가 되어 버려요.과학은 이러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답니다.여러분도 호기심을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세요.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만나는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가다 보면 과학의 놀라움을 느끼게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저자 : 양대승
양대승이 책을 쓰신 양대승 선생님은 전남 순천에서 태어난 중앙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의 눈빛으로 다양한 책을 쓰고 있어요.작품으로는 <이거 알아?> <우리 역사 한 입에 꿀꺽> <인체가 궁금할 때 히포크라테스에게 물어봐> 등이 있습니다.백명식 (그림)그림을 그리신 백명식 선생님은 경기도 강화에서 태어나셨어요.어린 시절에는 지치지도 않고 산과 들을 뛰어다니며 놀았지요.친구들과 함께 진달래랑 아카시아 꽃을 따 먹고 물방개랑 개구리를 잡으로 놀다 보면 하루 해가 저물었어요.지금도 그 시절을 떠올리면 아이처럼 웃게 되지요.선생님은 자연을 잊고 사는 요즘의 아이들이 흙냄새, 풀냄새를 잊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지내신답니다.
목차
1. 우주에 별은 몇 개나 될까?
2. 우리가 보는 색깔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
3. 고래는 어떻게 새끼에게 젖을 먹일까?
4. 우주선은 무기 개발 때문에 만들어졌다?
5. 심장은 힘이 얼마나 셀까?
6. 우리는 평생 동안 뇌를 10%만 사용할까?
7. 세계 인구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지구는 무거워질까?
8. 남의 둥지에 알을 낳는 새가 있다?
9. 머리카락은 몇 개나 될까?
10.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11. 물고기는 물의 압력을 어떻게 견딜까?
12.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어떻게 생길까?
13. 태풍은 왜 여름에만 나타날까?
14. 동물들도 슬프면 눈물을 흘릴까?
15. 자동 판매기는 언제부터 있었을까?
16. 비 오는 날 뛰어가면 비를 적게 맞을까?
17. 참았던 방귀는 어디로 갔을까?
18. 곤충이 죽으면 왜 뒤집혀질까?
19. 산성비란 무엇일까?
20. 자라면서 암수가 서로 바뀌는 동물들이 있다?
21. 전구는 어떻게 빛을 낼까?
22. 우리는 평생 얼마만큼의 음식을 먹을까?
23. 세균은 모두 나쁘다?
24. 파리가 다리를 계속 비비는 이유는 뭘까?
25. 남극과 북극 중 어디가 더 추울까?
26. 하품을 하면 왜 눈물이 나올까?
27. 흰 머리카락은 왜 생길까?
28. 하늘은 왜 파랗게 보일까?
29. 공기가 없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30. 실험을 할 때에는 왜 쥐를 주로 사용할까?
31. 개미나 꿀벌들도 서로 말을 할까?
32. 모기는 왜 피를 빨아먹을까?
33. 개는 냄새를 얼마나 잘 맡을까?
34. 중력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35. 게는 왜 거품을 내고, 옆으로 걸을까?
36. 왜 겨울보다 여름이 낮이 길까?
37. 사람의 눈은 얼마나 예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