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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구야 들자구야 할머니
한겨레아이들 | 3-4학년 | 200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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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겨레 옛이야기 11권. 이번에는 우리 땅에 전해져 오는 옛이야기 편이다. 어린이 역사동화를 많이 써왔던 송언이 글을 쓰고, 똥벼락으로 신나는 우리 그림을 보여준 조혜란이 그림을 그렸다.

가난하지만 커다란 지혜와 포부로 천하의 둘도 없는 명당을 얻은 '가리산 한천자 이야기' 부터 소백산 도둑들을 멋진 지혜로 잡아내는 '다자구 들자구야 할머니' 이야기, 추운 겨울 깊은 산속 외딴 암자에 홀로 있던 동자를 지켜주었다는 관세암보살의 기적이 깃든 '오세암 이야기', 욕심부리다 온 마을을 물에 잠기게 만든 금부엉재 강씨 부자 이야기, 도깨비의 도움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오가리살 이야기 등 총 다섯 편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송언
《멋지다 썩은 떡》이란 동화책에 홀연히 150살로 등장한 뒤 어느덧 11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161살이 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0살까지 동심과 더불어 깔깔대며 살아 보는 게 꿈입니다. 그동안 《김 구천구백이》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슬픈 종소리》 《마법사 똥맨》 《돈 잔치 소동》 《병태와 콩 이야기》 《용수 돗자리》 《왕팬 거제도 소녀 올림》 《주먹대장 물리치는 법》 《주빵 찐빵 병원 놀이》 같은 동화책을 세상에 내보냈습니다.

  목차

1. 천하제일의 명당자리 - 가리산 한천자 이야기
2. 다자구야 들자구야 할머니 - 소백산 죽령에 얽힌 이야기
3. 관세음보살이 지켜준 아이 - 오세암 이야기
4. 목숨을 앗아간 욕심 - 금부엉재에 얽힌 이야기
5. 도깨비가 만들어 준 연못 - 오가리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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