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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도만 방법의 한글읽기카드
민지사 | 4-7세 | 199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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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736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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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읽기카드」는 미국의 재활의학 전문가이면서 아기의 지능계발에 큰 공헌을 한 글렌 도만(Glenn Doman)의 「아기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How To Teach Your Baby To Read)의
원리를 응용하여 한국의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한글 읽기를 직접 가르칠 수 있도록 낱말의 선정, 배열, 그림 등을 우리의 언어 생활과 문화에 맞게 역은 교재이다.
아기의 두뇌 개발은 1세~3세까지 뇌세포 성장의 70~80%가 이루어진다. 이 기간에 얼마나 많은 교육적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서 뉴런(neuron) 형태의 뇌세포가 다른 뇌세포와 얽혀서 회로를
형성(배선)해 나가며, 이러한 배선의 상태의 좋고 나쁨에 따라서 유능한 아이로 또는 부족한 아이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 플래시 카드(flash card) 보여주기이다. 플래시(flash: 섬광)카드란 번쩍이는 빛처럼 순간적으로 받아들이는 아이의 능력에 맞게 빨리 보여준다는 뜻이다.
아이에게는 시각에 물체(자극)가 주어지면 보는 순간 그대로 사진 찍듯이 파악하여 머릿속에 기억하는 직관상(直觀像, 이미지 기억)의 능력과 청각에 들리는 것을 그대로 기억하는 직감(直感, 언어기억)의 능력이 있다.
이러한 이미지 기억과 언어 기억이 머릿속에서 하나로 통합되면서 사물에 대한 기억상이 이루어지고, 그것이 그대로 저장되어 있다가 나중에 기억상이 회상되어 읽기학습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아기의 기억은 미완성
상태인 까닭에 반복해 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한글읽기카드」는 3세까지의 아이에게 순간적으로 카드의 앞면 그림을 보여주면서 낱말의 이름을 엄마의 목소리로 들려주고, 카드를 넘겨 글자를 보여줌으로써 시각과 청각을 통한 읽기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만들었다.

  작가 소개

저자 : 글렌 도만
1940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물리치료를 전공했고, 이후 아동두뇌발달 분야를 개척하여 1955년에는 필라델피아에 인간잠재력개발연구소를 설립했다. 인간잠재력개발연구소는 포괄적인 조기 프로그램을 창안한 곳으로, 1960년대 초반에는 전 세계의 이목을 끌 만한 연구 성과를 이루어냈을 뿐만 아니라, 두뇌가 손상된 아이와 건강한 아이의 성장과 두뇌 발달 연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었다. 이 책의 저자 글렌 도만은 문명사회부터 원시사회에 이르기까지 100여 곳이 넘는 나라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연구했다.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해 뛰어난 업적을 이룬 결과, 브라질 정부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목차

명사 265 / 동사 60
형용사와 구 56
조사와 문장 20
지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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