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생에 대해서, 삶이 주는 고통과 기쁨에 대해서, 늙어감에 대해서, 가족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짧지만 매력적인 작품. 일흔다섯 살 먹은 할머니의 삶을 조용히 읊어주는 목소리는 많은 것을 말하지 않지만 어린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삶의 진면목을 접하게 한다. 수지 모건스턴의 작품."할머니, 다시 한 번 젊어지면 좋으시겠어요?"손자들의 이런 질문에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바로 대답할 수 있어. 전혀 망설임 없이 할머니는 말해."아니, 나는 내 몫의 젊음을 살았으니 이젠 늙을 차례야. 내 몫의 케이크를 다 먹어서 나는 배가 불러."-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수지 모건스턴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엉뚱하면서도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배첼더 상 등을 받았고, 2005년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받기도 했다. <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선생님, 오늘 날씨 어때요?>,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등 많은 책을 썼다.